| 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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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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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작은 하늘과 닿을 것 같은
언젠가 왔었던 거기와 같아 기억과 닮았어 그 곳과 닮은 너 바람이 불어와 향기가 나서 맨 처음 보았던 너를 본거야 시간은 한참을 너와 날 떼어 놨을까 너무 멀리 왔다면 can you feel me 어딜 가도 어딜 봐도 항상 내가 네게 너무나 부족해 서툴렀던 마음 너는 알고 있을까 이런 내 맘을 just for you 언제까지 언제라도 항상 너도 이런 내 맘과 똑같다면 손을 내밀어줘 내 마음을 꼭 잡아줘 사랑이 서툴러 상처 받았던 가슴은 기억해 너와의 추억 시간이 흘러도 그 흔적이 남아서 시간은 또 다시 기횔 줄꺼야 맨 처음 괜찮던 너로 되돌려 또 다른 사랑이 다시 우리를 찾아와 함께 할 수 있다면 can you feel me 어딜 가도 어딜 봐도 항상 내가 네게 너무나 부족해 서툴렀던 마음 너는 알고 있을까 이런 내 맘을 just for you 언제까지 언제라도 항상 너도 이런 내 맘과 똑같다면 손을 내밀어줘 내 마음을 꼭 잡아줘 가슴이 아파 너의 기억이 니 아픔 모두 내가 다시 느끼고 느끼기에 난 언제까지 너를 위해 너만 바라볼게 can you feel me 어딜 가도 어딜 봐도 항상 내가 네게 너무나 부족해 서툴렀던 마음 너는 알고 있을까 이런 내 맘을 just for you 언제까지 언제라도 항상 너도 이런 내 맘과 똑같다면 손을 내밀어줘 내 마음을 꼭 잡아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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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from ::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 2010-01-17 11:37:34
Subject : 예쁘면 다 용서되는, 더러운 세상ㅋㅋ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