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지나도 변하지않고 기억되는 노래들, 아니면 세월이 지나고 강산이 변해도 나도 모든 사람의 모습이 변하지 않는것이 올드팝인것 갖다. 올드팝이 변하고 안변하고 우리가 변하고 안변하고 이런것이 무엇이 중요할까 그져 올드팝을 들으면 어린시절 젊은 시절 추억이 떠오르는 다시는 돌아 갈수 없는 아련한 추억속으로 빠져 들어가는 것이 너무 좋다. 올드팝은 영원히
기억하고 지울수 없는 그런 팝하나 오래된 것이 더 좋은것은 무엇때문일까 나이가 먹을 수록 그 시절 노래들이 좋은것 같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