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을 따듯하게 해주는 연주들로 가득 채워진 최연호 1집 ‘바람’
최연호의 연주는 피아노 소리를 통해 사랑과 사람을 노래한다.
섬세한 터치와 감성으로 잔잔히 밀려드는 파도소리 같은 연주
는 서정적이고 부드럽다. 때론 익숙한 선율 속에 반복적인 흐름
을 이어가며 연주을 들려주고 있다. 추운 겨울에 더욱 어울리는
그의 음악에 몸을 녹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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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가슴을 따듯하게 해주는 연주들로 가득 채워진 최연호 1집 ‘바람’
최연호의 연주는 피아노 소리를 통해 사랑과 사람을 노래한다. 섬세한 터치와 감성으로 잔잔히 밀려드는 파도소리 같은 연주 는 서정적이고 부드럽다. 때론 익숙한 선율 속에 반복적인 흐름 을 이어가며 연주을 들려주고 있다. 추운 겨울에 더욱 어울리는 그의 음악에 몸을 녹여보자. TR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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