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헤비 메탈의 미래! - 9/10 Rocksound
올 해 최고의 모던 메탈 앨범 중 하나! - Big Cheese
Burning Skies는 2002년 Liam, Andie, Stue가 함께했던 밴드가 해체되면서 시작되었다. 자신들만의 다양한 음악적인 취향을 헤비한 사운드에 접목하면서 야만적이고 신랄한 모습을 표현하기위해 맹연습에 돌입하였고, 2002년 말, Merv(보컬)와 Ben(기타) 가 가입하면서 완벽한 라인 업을 완성하게 된다.
첫 번째 데모 Premonition of Things to Come을 2003년 1월 발매한 이후, 영국 언더그라운드 씬에서 빛을 발했고 Lifeforce Records의 주목을 얻어 첫 정규 앨범 Murder by Means of Existence를 2004년 2월 발매하게 된다.
2005년 Stu가 밴드를 떠나게 되면서 공석인 드럼 포지션에는 Phil이 후임으로 자리하게 되었고 꾸준하게 자신들만의 다양하면서도 메탈릭한 사운드를 펼쳐나가 두 번째 정규 앨범 Desolation을 통해 더욱 응집력 넘치고 파괴적인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Hatebreed, Slayer, Job for a Cowboy, The Red Chord의 팬이라면 반드시 필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