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Looks Good To Me!
60년대 팝스타일의 로우파이!
Saturday Looks Good To Me (세터데이 룩스 굿 투미)는 미국 미시간 출신의 익스페리먼탈 인디팝 밴드로 His Name Is Alive의 멤버이자 싱어송라이터, 프로듀서, 멀티인스트루먼탈리스트인 Fred Thomas가 밴드를 이끌고 있다. 2000년 셀프 타이틀작으로 데뷔해 지금껏 7장의 정규작을 발표하며 2008년에는 유럽 투어까지 돌며 전성기를 맞이했다.
본 작 [Every Night]는 Saturday Looks Good To Me (세터데이 룩스 굿 투미)의 정규작 가운데 하나로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발랄한 60년대 팝의 풍미를 풍기는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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