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찬송할 것은 극히 아름다운 일을 하셨음이니 온 세계에 알게 할지어다"
알이랑은 한국교회의 연합을 통한 부흥을 꿈꾸며 만들어진 팀이며 현재 숭실대 교회음악과의 재학생과 졸업생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알이랑은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하나님을 깨달아 하나님 그대로를 전하길 원합니다.
알이랑은 '하나님과 함께'라는 뜻입니다.('알' - 하나님, '이랑' - 함께)
'이제 인내와 안위의 하나님이 너희로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 서로 뜻이 같게 하여 주사 한 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노라' (롬 15:5-6)
"비록 무화과 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 소가 없을찌라도 나는 여화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하박국 3:17~18)
이 앨범은 알이랑과 백승남 교수(현 숭실대 교회음악과 주임교수,전 옹기장이 단장)가 공동 기획 하였습니다. 앨범에는 모두 14곡이 들어 있으며 모두 알이랑이 만든 자작곡 입니다. 이 앨범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이 어떠한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예배가 무엇인지, 또 하나님께서 이 땅에 행하시길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