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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 "발터"의 주 레파토리 하면, "모짜르트", "브람스" 그리고, "슈베르트"를 빼놓을수 없다. 특히, "슈베르트" 『8번, 미완성 교향곡』은 현의 울림은 그야말로 미의 극치라 할 만큼 아름답다. 그와 반면에 『9번』 교향곡은 장대하고 화려하다. 이 음반에서 "발터"는 강렬함을 추가하여 더 위대한 교향곡으로 탄생시켰다. 1940년대에 레코딩 되었지만 리마스터링이 잘 되어 이것이 진정 "발터"의 지휘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또렷하고 명확하게 음을 전달해주고 있다. 보너스로 "바그너"의 『지그프리트 목가』가 엄숙하게 마무리를 하고 있다. ....
![]() ![]() TRACKSRELEASESCREDITSPerformed by New York Phil. Orchestra 1기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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