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아카시아밴드 1집 -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2004) by 소규모 아카시아밴드 (보컬) on maniadb.com

소규모 아카시아밴드
국내음악
소규모 아카시아밴드 1집 -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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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ASE DATE: 2004-12-23 / 대한민국
DURATION: 48:55
# OF TRACKS: 12
ALBUM TYPE: 정규, studio, 1집
GENRE/STYLE: 인디 팝

ALSO KNOWN AS: -
INDEX: 3648

TRACKS

Disc 1
1.
작사:김민홍,송은지 작곡:김민홍 편곡:김민홍
소규모 아카시아밴드
4:16
2.
작사:김민홍,호란 작곡:김민홍
소규모 아카시아밴드
4:03
3.
작사:김민홍 작곡:김민홍 편곡:김민홍
소규모 아카시아밴드
3:46
4.
작사:김민홍 작곡:김민홍 편곡:김민홍
소규모 아카시아밴드
4:43
5.
작사:김민홍 작곡:김민홍 편곡:김민홍
소규모 아카시아밴드
3:50
6.
작사:김민홍 작곡:김민홍 편곡:김민홍
소규모 아카시아밴드
3:58
7.
작사:김민홍 작곡:김민홍 편곡:김민홍,송은지
소규모 아카시아밴드
3:59
8.
작사:김민홍 작곡:김민홍 편곡:김민홍
소규모 아카시아밴드
3:21
9.
작사:honey_B,김민홍 작곡:김민홍 편곡:김민홍
소규모 아카시아밴드
6:42
10.
작사:김민홍,송은지 작곡:김민홍 편곡:김민홍
소규모 아카시아밴드
2:20
11.
작사:김민홍 작곡:김민홍 편곡:김민홍
소규모 아카시아밴드
4:00
12.
작사:김민홍 작곡:김민홍 편곡:김민홍
소규모 아카시아밴드
3:57

RELEASES

CD :: 2004-12-23 :: 드림비트 (DBKAD-0306, 8809046083594)
[Disc 1]
1. Hello / 2. So Good Bye / 3. S / 4. In / 5. Ddu Ddu Ddu / 6. A Squid Boat / 7. Lalala / 8. Monkey / 9. Fish / 10. Love Is Lie / 11. Butterfly / 12. Come Back
LP :: 2018-07-10 :: 마장뮤직앤픽처스 (MCML-0016, 8809338400849) 180g
[Disc 1 / Side A]
1. Hello / 2. So Good Bye / 3. S / 4. In / 5. Ddu Ddu Ddu / 6. Love Is Lie
[Disc 1 / Side B]
1. Butterfly / 2. A Squid Boat / 3. Lalala / 4. Monkey / 5. Fish

CREDITS

Performed by 소규모아카시아밴드 1기 (2004)
- 김민홍 : 엔지니어, 보컬, 기타
- 송은지 : 보컬
* Producer: Professor Lee &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 Recording & Mix: Professor Lee & Kim Min-hong
* Song Gyu-Hun(나비,SoGoodbye,S)
* Mastering: Hwang Byeong-Joon(SoundMirror)
* Artwork: Joo Jung-Min
* MusicVideo(So Goodbye): Cho Sang-Yoon
* Vocal: Song Eun-Jie,Kim Min-Hong(S,뚜뚜뚜,ComeBack,Monkey)
* Guitar: Kim Min-Hong
* Bass(나비): Song Eun-Jie
* Saxphone(Monkey): Lee Jong-Hyuck
* Chorus: Song Eun-Jie, Rakendra(Monkey), Kang Mi-Young(In)
* VK-7(뚜뚜뚜): Professor Lee
* E.P(fish): Professor Lee
* Programming: Kim Min-Hong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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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네트워크 Review :: 2005-02-13

Subject :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Soul Shop,2004)

순간에 연연할 수밖에 없다. 살아있으면서도 매순간 죽고 있기에. 그리고 이 시간적·물질적 순간은 ‘떨림’으로 옮겨진다. 그런데 이 녀석은 꽤나 까탈을 부리기에 누구의 가슴을 울리는 한편, 때론 간지러움에 머물고 말 때도 있어 고민이 필요한 이 작업은 위태롭다. 그러면 표현 수단은? 글씨에 가장 역동적인 힘을 담아내는 건 날카로운 펜이 아니라 필기구 중에서 가장 연하고 부드러운 붓이다. 그런데 이 붓도 허투루 놀릴 수 없는 필기구. 이러하니 떨림을 섬세한 필기구로 써내려 가듯 표현하여 성공하기란 생각만큼 쉽지 않다. 제대로 되어야, 그때서야 비로소 순간이 영원으로 남겨진다. 공교롭게도 공히 혼성 2인조 시스템으로 아름답고 괜찮은 앨범을 발표한 공통점이 있는 이들만 몇 짚어보면, 푸른새벽이 있고, 카프카(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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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281,459 | album: 582,008 | song: 5,463,032 | CC BY-NC-SA 2.0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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