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위 1집 - Heavy Metal Sinawe [재판 임재범 보컬 버전] (1986) by 시나위 (보컬) on maniadb.com

시나위
국내음악
시나위 1집 - Heavy Metal Sinawe [재판 임재범 보컬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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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ASE DATE: 1986-03-01 / 대한민국
DURATION: 42:12
# OF TRACKS: 9
ALBUM TYPE: 정규, studio, 1집
GENRE/STYLE:

소프트 락
헤비 메탈
ALSO KNOWN AS: 헤비메탈 시나위
INDEX: 9452

TRACKS

Disc 1 / Side A
1.
작사:신대철 작곡:신대철
시나위
4:32
2.
시나위
5:01
3.
시나위
3:39
4.
시나위
3:47
5.
Various Artists
6:01
Disc 1 / Side B
1.
시나위
6:00
2.
시나위
4:58
3.
시나위
4:25
4.
시나위
3:49

RELEASES

LP :: 1986-03-01 :: SRB (SBK-0056) Gatefold
[Disc 1 / Side A]
1. 크게 라디오를 켜고 / 2. 그대앞에 난 촛불이여라 / 3. 남사당패 / 4. 젊음의 록큰롤 / 5. 아! 대한민국 [건전가요]
[Disc 1 / Side B]
1. 잃어버린 환상 / 2. 아틸란티스의 꿈 / 3. 1월(January) (경음악) / 4. 하루해 마냥 떠가고
LP :: 1986-03-01 :: SRB (SBK-0056)
[Disc 1 / Side A]
1. 크게 라디오를 켜고 / 2. 그대앞에 난 촛불이여라 / 3. 남사당패 / 4. 젊음의 록큰롤 / 5. 아! 대한민국 [건전가요]
[Disc 1 / Side B]
1. 잃어버린 환상 / 2. 아틸란티스의 꿈 / 3. 1월(January) (경음악) / 4. 하루해 마냥 떠가고
Tape :: 1986-03-01 :: SRB (SBK-0056)
[Disc 1 / Side A]
1. 크게 라디오를 켜고 / 2. 그대앞에 난 촛불이여라 / 3. 남사당패 / 4. 젊음의 록큰롤 / 5. 아! 대한민국 [건전가요]
[Disc 1 / Side B]
1. 잃어버린 환상 / 2. 아틸란티스의 꿈 / 3. 1월(January) (경음악) / 4. 하루해 마냥 떠가고
CD :: 1999-11-00 :: 시완레코드 (SRKR-1003) LP Sleeve
[Disc 1]
1. 크게 라디오를 켜고 / 2. 그대앞에 난 촛불이여라 / 3. 남사당패 / 4. 젊음의 록큰롤 / 5. 잃어버린 환상 / 6. 아틸란티스의 꿈 / 7. 1월(January) (경음악) / 8. 하루해 마냥 떠가고
CD :: 2003-10-02 :: 시완레코드 (SRKR-1003, 100503001003) Jewel Case
[Disc 1]
1. 크게 라디오를 켜고 / 2. 그대앞에 난 촛불이여라 / 3. 남사당패 / 4. 젊음의 록큰롤 / 5. 잃어버린 환상 / 6. 아틸란티스의 꿈 / 7. 1월(January) (경음악) / 8. 하루해 마냥 떠가고
CD :: 2012-03-23 :: 예전미디어 (KCD-0112, 8809009295040)
[Disc 1]
1. 크게 라디오를 켜고 / 2. 그대앞에 난 촛불이여라 / 3. 남사당패 / 4. 젊음의 록큰롤 / 5. 잃어버린 환상 / 6. 아틸란티스의 꿈 / 7. 1월(January) (경음악) / 8. 하루해 마냥 떠가고

CREDITS

Performed by 시나위 4기 (1985)
- 신대철 : 기타
- 임재범 : 보컬
- 박영배 : 베이스 기타
- 김형준 : 키보드
- 강종수 : 드럼

보컬 : 임재범
기타 : 신대철
레코딩 엔지니어 : 최병철
마스터링 엔지니어 : 지승진
기획사 : SRB
레코딩 스튜디오 : 서울 스튜디오
-------

Bass : 박영배
Drum and Percussion : 강종수
Keyboard and Synthesizer (Vocoder) : 김형

Backing Vocal : 신대철, 박영배, 강종수, 김
형준, 임재범

일러스트레이션 : 신진식
사진 : 박영철, 이도영
디자인 : 신진식, 김병삼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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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Review :: 2007-12-13

Subject : [대중음악 100대 명반]32위 시나위 ‘Heavy Metal Sinawe’

대한민국에서 특정 대중음악 장르가 그만의 하위문화와 결합한 ‘현상’으로 대두했던 경우는 세번뿐이다. 최루탄 가득한 대학교정을 요람 삼은 1970년대의 모던 포크가 최초였고, 어두운 지하 라이브 클럽에서 빛을 발하기 시작한 90년대의 인디 록이 최근이다. 그리고 그 사이 어디쯤에 파고다극장과 낙원상가를 거점으로 성장한 80년대의 헤비메탈이 있다. 시나위는 바로 그 현상의 중심이었다. 시나위의 데뷔작을 국내 최초의 헤비메탈 앨범이라 칭하는 것에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그러나 처음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획득함으로써 본격적인 헤비메탈 시대의 개막을 알린 것이 전적으로 이 앨범의 역할이었다는 사실에는 이론이 있을 수 없다. 그것만으로도 이 앨범은, 표지에 밴드 이름과 함께 굵은 글씨로 새겨 넣은 ‘헤비...

Trackback from :: 자기만의 방 :: 2007-11-15 19:37:24

Subject : 뮤지스탤지아에서 들어본 - 시나위(1월)

뮤지스탤지아 화요일 코너 밴드 오브 브라보스 연주곡 특집 때 소개된 곡.달새씨가 특유의 어눌한 발음으로 '1월, 제뉴어리죠' 뭐 이랬던 것 같은데.9th gate의 압박 이후 January의 압박~ㅋㅋㅋ계속 시나위가 활발하게 활동을 했으면 좋겠다, 이런 얘기 하셨는데흑흑. 나도 바라는 바. 신대철씨가 입에 머리카락 물고 기타 연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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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281,459 | album: 582,008 | song: 5,463,032 | CC BY-NC-SA 2.0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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