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익 1집 - 동경 (1994) by 조동익 (보컬) on maniadb.com

조동익
국내음악
조동익 1집 - 동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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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din dream record music mate
RELEASE DATE: 1994-05-00 / 대한민국
DURATION: 41:40
# OF TRACKS: 8
ALBUM TYPE: 정규, 1집
GENRE/STYLE: 포크
ALSO KNOWN AS: -
INDEX: 3025

TRACKS

Disc 1
1.
작사:조동익 작곡:조동익
조동익
5:13
2.
작사:조동익 작곡:조동익
조동익
6:36
3.
작사:조동익 작곡:조동익
조동익
4:23
4.
작사:조동익 작곡:조동익
조동익
5:25
5.
작사:조동익 작곡:조동익
조동익
4:49
6.
작사:조동익 작곡:조동익
조동익
6:11
7.
작사:조동익 작곡:조동익
조동익
6:03
8.
작사:조동익 작곡:조동익
조동익
3:00

RELEASES

CD :: 1994-05-00 :: 킹 (KSC-4005B) 바코드 무
[Disc 1]
1. 동경(憧憬) / 2. 엄마와 성당에 / 3. 노란대문(정릉 배밭골 70) / 4. 경윤이를 위한 노래 / 5. 동쪽으로 / 6. 물고기들의 춤 / 7. 함께 떠날까요 / 8. 혼자만의 여행
Tape :: 1994-05-00 :: 킹 (KST-4005A)
[Disc 1 / Side A]
1. 동경(憧憬) / 2. 엄마와 성당에 / 3. 노란대문(정릉 배밭골 70) / 4. 경윤이를 위한 노래
[Disc 1 / Side B]
1. 동쪽으로 / 2. 물고기들의 춤 / 3. 함께 떠날까요 / 4. 혼자만의 여행
CD :: 199? (추정) :: 킹 (KSC-4005B, 8804524002807) 바코드 유
[Disc 1]
1. 동경(憧憬) / 2. 엄마와 성당에 / 3. 노란대문(정릉 배밭골 70) / 4. 경윤이를 위한 노래 / 5. 동쪽으로 / 6. 물고기들의 춤 / 7. 함께 떠날까요 / 8. 혼자만의 여행
CD :: 2013-08-27 :: 푸른곰팡이 (8809389930562)
[Disc 1]
1. 동경(憧憬) / 2. 엄마와 성당에 / 3. 노란대문(정릉 배밭골 70) / 4. 경윤이를 위한 노래 / 5. 동쪽으로 / 6. 물고기들의 춤 / 7. 함께 떠날까요 / 8. 혼자만의 여행
LP :: 2021-06-15 :: 마장뮤직앤픽처스 (8809338401839) Remastered 2021
[Disc 1]
1. 동경(憧憬) / 2. 엄마와 성당에 / 3. 노란대문(정릉 배밭골 70) / 4. 경윤이를 위한 노래 / 5. 동쪽으로 / 6. 물고기들의 춤 / 7. 함께 떠날까요 / 8. 혼자만의 여행

CREDITS

레코딩 스튜디오 : 무지개녹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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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김광민,박용준
드럼 김영석
건반악기 박용준
베이스 조동익
기타 조동익,이병우
타악기 조동익,박용준
코러스 장필순
보이스 장필순(물고기들의 춤)
6현베이스 조동익
합창 장필순,한동준,윤정오,박용준,안웅철,서종필,박인영
작사,작곡 조동익
녹음 윤정오,서종칠
녹음실 무지개 녹음실('93겨울~'94봄)
사진 조동진,조동익
제작 조동익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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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from :: 좋은 음악 :: 2008-04-24 00:18:24

Subject : [92]/[93] 조동익 -동경(憧景)/엄마와 성당에

고등학교 문학 시간에 교과서에서 이런 구절을 본 기억이 있다. 육사의 시에 대한 해설이었던 것 같은데 대충 뉘앙스가 이랬다. '이런 작가들이 있음으로 해서 일제 치하에서도 우리 문학의 빛이 꺼지지 않고 지켜질 수 있었다. 아울러 친일 작가들의 (그 당시 그렇게 했던 것에 대한) 변명에 우리가 준엄하게 꾸짖을 수 있는 비판의 근거가 되기도 한다' 음악을 들을 때도 이 문장이 환기시키는 것과 비슷한 느낌을 갖게 되는 순간들이 더러 있다. 80년대 중반부.....

경향신문 Review :: 2008-01-31

Subject : [대중음악 100대 명반]46위 조동익 ‘동경憧憬

1980년대 초반, 음악계의 기존 행로를 벗어나 새로운 음악을 꿈꾸던 젊은이들이 있었다. 조동진으로 대변되는 차세대 포크의 움직임과 맞물려 있었지만 이들은 소문으로만 전해지던 외국의 음악을 들으며 “우리도 뭔가 해보고 싶다”는 소망을 품었다. 일부는 재즈가 대안일 것이라며 비행기에 올랐고, 다른 이들은 그 암울한 시대의 척박한 땅에 남아 꿈을 키웠다. 그러던 86년 말, ‘어떤날’이 등장했고, 역사가 됐다. 조동익이 없었다면 한국의 음악은, 지금 우리의 음악 듣기는 어땠을까. 앞만 보고 달려가다가 숨을 헐떡이며 자리에 주저앉아 저녁놀을 마주하고 싶어졌을 때, 그의 음악이 없었다면 저녁놀은 언제나 먹구름 일색이었을 게다. 단지 ‘어떤날’이나 그가 남긴 몇 안되는 앨범들이 아니더라도, 그의 손...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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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281,459 | album: 582,008 | song: 5,463,032 | CC BY-NC-SA 2.0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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