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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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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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탈타 뒤늦게 찾은 나의 길 거짓과 진실 나도 느껴보리 욕해 실컷
인생은 전쟁 자신과의 투쟁 who can predict the future yo on one can 눈을 뜨자마자 나의 하루는 Boot camp 후아~ 외쳐봐 If U just a survivor 후아~ 뱉어봐 울분에 Saliva 두 얼굴을 가진 사나이 난 hiphop 망나니 가난이 난 뭔지 몰라도 이제 느껴보리 나란히 저 노숙자에 더러운 이부자리 서러운 인생살이 고달픈 그들의 잠자리 욕해 실컷 개새끼 지원 태어나서 고생이란 겨우 한두번 욕해 다같이 개새끼 지원이 모두의 아픔 나도 한번 느껴보리 욕해 실컷 개새끼 지원 이렇게 저렇게 Like this ha do you see what I see come roll with me now stroll with G.1 can you feel what I feel come vibe with me now march with G.1 do you see what I see come roll with me now stroll with G.1 일어나 깨어나 with what up 느껴봐 악과 선 Good and evil 엇갈린 믿음 You and my people 엇갈린 믿음 너와 나의 생각차인 사랑과 증오사이 사랑과 증오사인 얇은 종이 한 장뿐인 극과 극 북과 남 낮과 밤 백두산과 한라산 수천억에 부와 가난 지붕없는 고아들과 재벌에 장남 그들과 그들사이 난 부자로 태어난 그늘과 그늘사이 난 햇볕이 쨍쨍한 큰집 앞마당에 마구 뒹굴었던 난 은지원 내가 알았던 삶이란 진실관 너무 달랐던 썩은 어금니에 그 심한 악취보다 고달픈 인생의 덧니 너무 쉽게 날 감싼 나의 인기 감히 모든 것을 포기한채 난 또다시 진실의 고통을 느껴보려 니들과 I`m Marching do you see what I see come roll with me now stroll with G.1 can you feel what I feel come vibe with me now march with G.1 do you see what I see come roll with me now stroll with G.1 일어나 깨어나 with what up 느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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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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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오오오 내게 돌아와줘 오오오오오오 날 버리지 말어
비에 젖고 싶어 내 눈물을 가리려 두팔을 쫙 벌리고 내고개를 쳐들어 적셔 내 몸을 굽혀 내무릎을 땅을쳐 내 부먹을 고백해 내 사랑을 날 버린 너의 이름을 외쳐 왜 그랬어 사랑받게 모새준 날 넌 떠나야 했어 소리쳐 왜 그랬어 왜 떠나야 했어 애써 참지 말자 그냥 털썩 앉아 울자 너없이 눈물밖에 없는 바보 같은 남자 나의 눈물은 술이 돼 저 강가로 흐르고 돌아와 제발 내곁으로 내 옆으로 니가 있어야 할 바로 이 자리로 제발 내게로 돌아와 줘 멈춰 내게로 돌아서줘 지금 제발 날 아프게 하지마 나나나나나날 버리지말어 가을아 빨리와 낙엽을 떨어뜨려 짓밟아 낙엽잎을 부서트려 찬바람에 검은 안경 내눈을 가려 두손은 내 주머니속 고개를 숙여 날버린 너란존재를 증오해 중얼거려 왜 난 널 사랑해서 끝없는 미로에서 길 잃고 서성거려 끝없는 미로에서 만약 사랑이 죄라면 I`m guilty 그러니 난 지금 천벌을 받고 있겠지 지옥도 아닌 험한 이 곳에서 난 길치처럼 방향을 잃어 널믿은 내가 더 미워 다 집어치워 모든게 싫어졌어 제발 내게로 돌아와 줘 멈춰 내게로 돌아서줘 지금 제발 날 아프게 하지마 나나나나나날 버리지말어 겨울아 눈을 퍼부어 내 눈시울을 얼려 강물도 바다도 내맘까지 다 얼려 첫눈이 내리면 꼭내게 전화 했던 돌지 난 PUPPY처럼 신나 눈위로 뛰었던 너는 나의 반쪽 너와 나의 약속은 손가락에 끼워줬던 반지도 내맘속에 꽁꽁 얼어붙어 영원히 기다려 죽어가는 날 살려줘 제발 내게 돌아와 제발 내게로 돌아와 줘 멈춰 내게로 돌아서줘 지금 제발 날 아프게 하지마 나나나나나날 버리지말어 오오오오오오 내게 돌아와줘 오오오오오오 날 버리지 말어 오오오오오오 내게 돌아와줘 오오오오오오 날 버리지 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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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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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 음! 형! 형! 형!
나 Bobby형 진짜 재밌는거 하나 있어 진짜로? 내가 내가 해볼게 진짜 똑같거든? 알았어... 요! 요! 창~ 창밖 음! 음! 요! 창~창~창~창~창~ 예! 예! 창밖에 참새가 날아가네~~~~~~~~~~~~ 에이~ 뭐가 Bobby 라고 그래~~~!! 아이 ~~! 나한테 이렇게 했다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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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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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비워 날 조여오는 기와 싸워
내 긴장을 늦추지 마 유혹이 내 뒤에 있잖아 자 한번 두 번 이제는 됐어 내 머리의 두건을 꽉 틀어 맸어 매번 지쳐 쓰러졌던 날 잠에서 깨워 이대로 누워 포기한 채 날 보낼순 없어 끝까지 밀어붙여 시작은 이제부터 G to the O to the NE to the 마우스피스 입에 물고 두 주먹을 들어 Uppercut 한 한방을 삶의 턱밑에 심장 박동 있는 힘을 다해 불태워 내 육체 어차피 내 인생엔 더하기 빼기가 교차로 있기에 난 목표를 위해 좀 더 참아내 내가 바란 꿈까지는 아직 부족해 다시 시작해 더욱 강하게 내가 원한 삶을 위해 나는 계속해 큰 희망에 나를 희생해 이정도 참을힘은 충분해 Throw yo hands up 여기서 Throw yo hands up 조금더 멈출 수 없기에 다시 도전해 그정도 이길 힘은 충분해 Throw yo hands up 여기서 Throw yo hands up 조금더 다시한번 호흡을 가다듬어 비트에 날 가두어 표현을 갖다부어 세 번째 문제를 풀어 또다른 종목에 게임을 채택해 첨부터 시작해 아직까지 미약해 허나 yo 그래도 나는 말야 수많은 경험속에 이렇게 자라와 그래 난 그 뭣도 두려워하진 않아 그래 난 이렇게 달려가 여기서 포기한다면 난 아무것도 아니야 yeah 내 마음에 안든다면 누가 뭐래도 난 아니야 yeah 큰 희망에 나를 희생해 이정도 참을힘은 충분해 Throw yo hands up 여기서 Throw yo hands up 조금더 내 마음을 비워 날 조여오는 기와 싸워 내 긴장을 늦추지 마 유혹이 내 뒤에 있잖아 머나먼 저 끝에서부터 올라왔으니 걱정은 붙들어매셔 yes yes yo 애써 계속 했어 됐어 이제 난 준비됐어 Light, camera, action 목표를 위해 좀더 참아내 내가 바란 꿈까지는 아직 부족해 다시 시작해 더욱 강하게 내가 원한 삶을 위해 나는 계속해 큰 희망에 나를 희생해 이정도 참을힘은 충분해 Throw yo hands up (여기서) Throw yo hands up (조금더) 멈출 수 없기에 다시 도전해 그정도 이길 힘은 충분해 Throw yo hands up (여기서) Throw yo hands up (조금더) 큰 희망에 나를 희생해 이정도 참을힘은 충분해 Throw yo hands up (여기서) Throw yo hands up (조금더) 멈출 수 없기에 다시 도전해 그정도 이길 힘은 충분해 Throw yo hands up (여기서) Throw yo hands up (조금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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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 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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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숙녀 여러분 여기는 은지원의 인생극장 엮기고 엮기는
삶의 서커스 인생이란 예측불허 해가 쨍쨍 또 비바람이불어 누구는 웃고 또 누구는 울어 아이고 참나 한번 들어나 볼까 아침을 굶고 시작된 나의 바쁜 하루 어느새 점심시간 자장면에 야끼만두 배고파 욕심내서 곱빼기를 아주 마구 말없이 조용히 순식간에 해치운 후 바로 차에 올라타서 액셀레터 밟고 밟고 밟고 계속 밟아 또 밟아주고 은근히 느려지는 앞차에 속도를 맞춰 그 이유는 다리밑 Camera 다시밟아 아니 그런데 갑자기 뱃속이 부글부글 자장면들의 난리법석 모두다 꿈틀 핸들을 비틀어 난 식은땀에 젖어 온몸이 뒤틀려 빨리 주유소를 찾아 이제 더 이상 못참아 비상들을 켜고 달려 하지만 내 주위는 어느새 멈춰진 차들과 차도에서 날 바라보는 아저씨 아줌마 다가와서 하는말이 붕어빵 팝니다 인생은 Drama 꼬이네 Like pama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내 딜레마 삶이란 서커스 꼬이네 또 여껴스 어허 이제 올때까지 왔어 대한민국 천하장사도 이길 수 없어 고통 복통 보통이 아니야 안동댐 팔당댐 그 무엇이 막을까 왜 하필 지금 이렇게 차들이 막힐까 차밖으로 뛰쳐나가 맨발로 달릴까 그러던중 눈앞에 보이는 공사중 싸인 옆에 공사장 재래식 화장실 차를 세우고 길을 건너 달려 아찔아찔 아랫배를 움켜쥐고 달려 비실비실 이제 머리는 핑핑돌고 거의 기절직전 간신히 화장실에 와서 내가 발견한건 새치기 아저씨의 무대포 마음씨 들어가서 안 나오는 무정한 아저씨 아~ 아저씨... 인생은 Drama 꼬이네 Like pama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내 딜레마 삶이란 서커스 꼬이네 또 여껴스 이젠 내귀가 멍멍해 정신은 없고 몽롱해 더이상 참지 못할 것 같아 YO 에라 모르겠다 Drop 인생은 Drama 꼬이네 Like pama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내 딜레마 삶이란 서커스 꼬이네 또 여껴스 삶이란 서커스 꼬이고 엮이는 삶의 서커스 난 가끔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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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 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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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 to the left move to the right 아우 아우
move to the left move to the right 아우 아우 어제는 실없이 또 시달려 내 개꿈 현실적인 감정과 느낌에 내 베게는 식은땀에 젖어 내게는 마치 깊은 아마존 숲속에 깊은 그내목을 조이는 초록색 진흙덩어리 그 위에 거머리 서서히 가라앉아 깊숙이 살려줘 Help me please somebody help me 온갖 Oh my god 내 마지막 힘과 기를 모아 기도해 진흙과 나는 씨름해 내 손가락을 헤엄쳐 위로 올려 내 팔을 머리위로 어렴풋이 보이는 거대한 나무 옆 거대한 바위를 뚫고 치솟아 오르는 저 뿌리 옆 엉켜있는 밧줄 하나 둘 하나 둘 셋에 내 팔을 뻗쳐잡아 어떻게든 이런 그 밧줄은 혀를 낼름거리는 독을 내뱉는 어제는 시달려 내 개꿈 현실과 비현실속에 난 빠져서 이리저리 혼동해 좋다가 말았다 황당하게 해 땀에 젖어 언제나 잠에서 깨 죽도록 나를 괴롭히는 개꿈 개꿈 꿈 꿈 개꿈 좋다가 말았다가 황당하게 해 기분 나쁜 아침이 날 맞이해 새들의 지져귐에 깬 난 기지개를 켜고 하품 이불을 개고 커피한잔 하품 TV를 켜고 두툼해진 눈꺼풀을 찬물로 적셔 적셔 또 적셔 다시 하품 화장실 안 변기옆에 던져진 속옷 치마와 양말 윗도리도 이곳저곳 내 방문 앞에 버려진 바지를 줏어입고 다시 들어온 침대 위에 어떤 여자가 날 반기며 미소를 띄워 여보 자기하며 내품에 안겨 여보 자기하며 미소를 띄워 여보 자기하며 아기를 보여줘 현실과 비현실속에 난 빠져서 이리저리 혼동해 좋다가 말았다가 황당하게 해 땀에 젖어 언제나 잠에서 깨 죽도록 나를 괴롭히는 개꿈 개꿈 꿈 꿈 개꿈 좋다가 말았다가 황당하게 해 기분 나쁜 아침이 날 맞이해 몇백억에 달하는 로또1위에 당첨 벌써부터 주위친구들의 끝없는 아첨 평소엔 안면까던 나를 무시하던 그저 그런 저놈들의 어쩔수 없는 단점 난 비웃어 땀에 쩔은 복권을 손에 꽉 부푼기대속에 긴장한 난 은행 앞 건널목을 건너다 나를 향해 달려드는 자동차 그순간 갑자기 잠에서 깨어나 현실과 비현실속에 난 빠져서 이리저리 혼동해 좋다가 말았다가 황당하게 해 땀에 젖어 언제나 잠에서 깨 죽도록 나를 괴롭히는 개꿈 개꿈 꿈 꿈 개꿈 좋다가 말았다가 황당하게 해 기분 나쁜 아침이 날 맞이해 move to the left move to the right 아우 아우 move to the left move to the right 아우 아우 move to the left move to the right 아우 아우 move to the left move to the right 아우 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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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 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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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미해진 옛사랑이 왜 또다시 생각나지
희미해진 옛기억이 왜 또다시 날찾는지 문득 생각이나 마치 그날인듯 이유없이 나를 떠나 그날 아침인듯 내 침대는 깊은 늪 같이 난 푹 빠져 가라앉아 슬픔은 나를 반겨 눈물은 간지럽혀 내 왼쪽볼을 내 왼쪽 넌 사라지고 그저 외로움만 어제 밤 꿈속에 넌 이제 그저 희미한 실루엣 내 턱밑에 가라앉는 한숨에 yo 아픔만 남기고 아픔을 삼키고 난 벌떡 일어나 보려하지만 yo 문득 생각나 갑자기 날 떠나 일년이나 시간을 깍아버린 첫사랑아 왜 갑자기 그녀가 생각이 나는지 (that's right) 정말 내 맘 나도 모르는 거니 (yo 문득 come on) 문득 떠오르는 사랑 (true love thank's) 그만 내 기억에서 (that's right) 떠나 yo 우연히 지나친 네 동네 여전히 셀레는 내 맘속에 나 상상의 팔장를 껴 그녀가 있는척 그녀가 있는척 속삭여 babylove 그러나 현실은 원칙 보다 멀어진 그녀의 인기척은 오직 추억뿐인 오늘도 취한 김에 전화를 걸었지만 슬픈음악 소리 끝에 들리는 목소리 네 취중에 짜증난 어떤 타인의 욕소리 그녀를 잊은지 벌서 2년이 흘렸지만 갑자기 보고싶은 내 세번재 옛사랑 갑자기 보고싶은 내 세번재 옛사랑아 얼마안가 못 믿겠지만 이런 느낌은 싫어 ye 매달려바짜 의미없잖아 (um~) 지난 추억에 (지난 추억에) 왜 갑자기 그녀가 생각이 나는지 (that's right) 정말 내 맘 나도 모르는 거니 (yo 문득 come on) 문득 떠오르는 사랑 (true love thank's) 그만 내 기억에서 (that's right) 떠나 yo 가끔 문득 잊다금 생각나는 내 옛사랑이 잠시 찾아 헤매 나가는 목마른 내 가슴속의 갈증 가파른 절벽끝에 데롱데롱 매달려 있는 네 고독의 고통도 고독의 통곡도 의미없는 꿈처럼 사라져 멀리도 이유없이 괴롭히는 사랑의 멀미 또 다시 가버리고 왜 갑자기 그녀가 생각이 나는지 (that's right) 정말 내 맘 나도 모르는 거니 (yo 문득 come on) 문득 떠오르는 사랑 (true love thank's) 그만 내 기억에서 (that's right) 떠나 왜 갑자기 그녀가 생각이 나는지 (that's right) 정말 내 맘 나도 모르는 거니 (yo 문득 come on) 문득 떠오르는 사랑 (true love thank's) 그만 내 기억에서 (that's right) 떠나 희미해진 옛사랑이 왜 또다시 생각나지 희미해진 옛기억이 왜 또다시 날찾는지 yo 희미해진 (come on yo)옛사랑이 왜 또다시(다시) 날찾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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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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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이번에는 그러면은 한번만더믿어봐요~
진짜로 개코! 개코! 따라해 볼게~ 음! 음! 아~아~ 요! 아~ 어! 나는 GAEKO TO THE 개코 다시처음으로 시작하는 맘으로 껍질을 벗지 못하면 언제나 넌 홀로 가식으로 물든 세상연기에 어허!! 으흑!! 큭!!큭!!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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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 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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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O N E 나는 은지원이 힙합노아 어기야 디야 노를 젓자
어기야 디야 리듬에 미쳐 한배를 타고 하나 되어 뭉쳐 지금 한번 뿐이라도 기쁨에 미쳐 어기야 디야 리듬에 미쳐라 나이야가라 폭포만큼 넘쳐라 즐거움 반에 배터지는 웃음 반 구름위로 올라탄 저 산 할배 영감 너무 익어 터져버린 붉게 먹는 꽃감 하하 웃어봐 니 허파를 넓혀라 하하 웃어봐 니 갑빠를 펴봐라 아가 떠나가라 어여 떠나가거라 슬픔도 갖고 욕심도 가져가 아가 떠나가라 어여 떠나가거라 아픔도 갖고 맘에 욕도 갖고 가거라 어기야 디야 리듬에 노를 져 한배를 타고 이제 하나되어 오른쪽 손을 뻗쳐 천장위로 흔들어 흔들 철석쿵 어기야 디야 손을 뻗쳐 천장위로 흔들어 흔들 철석쿵 어기야 디야 작년에 왔던 지원이가 통바지를 입고 또 왔구나 힙합에 취해 다릴 접는구나 누가 날 비웃어두 내 갈길을 찾는 나 Do I can not I don`t give a 응가 microphone in ruck in it 사계절이 바뀌는 자연에 법칙처럼 당연한 내 발길은 내 앞길을 막기는 이제 너무 늦었지 저 만치 물러가라 시기와 질투 아무리 따라와도 난 계속 질주 계속 패배 한다해도 언젠간 이길 수 있지 나를 얍잡아 본 건 너의 큰 실수 이제 뛰어 껑충껑충 팔꿈치가 멍들 정도로 니 앞으로 머리를 흔들 이제 뛰어 껑충껑충 팔꿈치가 멍들 정도로 니 앞으로 머리를 흔들 손을 뻗쳐 천장위로 흔들어 흔들 철석쿵 어기야 디야 손을 뻗쳐 천장위로 흔들어 흔들 철석쿵 어기야 디야 마지막 여덟마디와 정중한 인사 내 얘기를 다 들어준 모두들 감사 하며 노래에 끝마무린 이렇게 한다 가운데 검지 Now 평화의 상징 눈앞으로 견우고 철컥 니 팔을 장진 은지 Then fallow the one 하나 줄 셋 Say 평화하나 둘 셋 평화 손을 뻗쳐 천장위로 흔들어 흔들 철석쿵 어기야 디야 손을 뻗쳐 천장위로 흔들어 흔들 철석쿵 어기야 디야 손을 뻗쳐 천장위로 흔들어 흔들 철석쿵 어기야 디야 손을 뻗쳐 천장위로 흔들어 흔들 철석쿵 어기야 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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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 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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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 There she go Oh my lady
천국과 비교하지 지금 기분은 마치 이루고 싶었던 너와의 사랑 이뤘으니 이제는 줄 수 있는 입장에 나니 끌고 당기는 Game 은 Over 너의 모두 얻은 나의 Take over 적지 않은 나이 이미 던져진 주사위와 같이 손끝을 떠나버린 Deal 누가 뭐라해도 변치않지 사랑을 하는 사람 길거리에 많지 너와 나 그중 한쌍 앞으로 너의 미소를 따라 쭉~ 받아들여 내 삶의 빛으로 영원한 내 태양으로 Baby baby baby you can talk to me tonight Baby baby baby I will love you tonight Baby baby baby you can come to me tonight Baby baby baby I will love you tonight One to da 나 Two to da 너 Three to da four 마음에 문을 열어 생각은 나중에 같이하고 싶어 지금 아니면 없어 Now or never 여기까지 쌓여왔던 스트레스는 접어 스트레스는 접어 큰마음 먹고 준비한 반지 어젯밤 TV 속에 drama 와 같이 감동을 주기위한 우리둘의 party 마음가짐은 마치 물만난 제비 뻔한 얘기들 주위사람들 순간의 사랑이라 말을 하곤 하지 우습지 나도 변한 날 느끼지 어쩔수 없어 벌써 뺏겨버린 맘 너의 눈빛에 빠져버린 나 오늘밤 I will love you tonight Baby baby baby you can talk to me tonight Baby baby baby I will love you tonight Baby baby baby you can come to me tonight Baby baby baby I will love you tonight 넌 나에게 모든걸 줄수만 있다면 I willl give all my love 난 너만의 사랑을 나에게 준다면 I willl give all my love Baby baby baby you can talk to me tonight Baby baby baby I will love you tonight Baby baby baby you can come to me tonight Baby baby baby I will love you tonight Baby baby baby you can talk to me tonight Baby baby baby I will love you tonight Baby baby baby you can come to me tonight Baby baby baby I will love you ton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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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 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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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은 이번에는 진짜!! 마지막무기~!
최자 따라해볼게~ 어허허허허!! 어허허허허!! 허허허!! 하하하하!! 하하하하!! beat to the beat yo! music 오직 내 맘속에 빛 날 비춰 주는 따스한 햇살같이 지친 내 영혼의 안식처~!!! 허허허하하하하!! 하하하!! 어때~!! 허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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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 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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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 ready for this (ay papi) uno dos tres cuatro
땀에 찌든 내 T 벗어 던져 버리고 나시에 검정 슬리브리스 포도맛 쭈쭈바 너무 맛있스 니나치는 여인들의 부러움 my kiss 차창을 내리고 던져 my peace 더위를 가르고 일렬로 go with 서로 부딪혀봐 니들의 거기 머리 허리 무릎 팔 발 허리 쭉 뻗고 흔들어 살살 세게 높게 낮게 살살 uno dos tres cuarto beat의 강약을 리듬에 맞춰 왼손가 오른손을 서로 부딪혀 clap clap clap for hands to the rhythm and the sound in the bounce for bed Chica bonita 미카사로 가자 (ay papi 미카사로 가자) 해가 지니까 미카사로 가자 (나와 같이 미카사로 가자) 붉은 태양의 노른자로 저 바다에 풀어지고 날은 저물어 어느새 또 어두워 헐렁한 바지 단추 채우고 쭈쭈바를 입에 다시 물고 하나 둘 셋 발걸음은 빨리 (going going vack to hurry) 주머니 사정은 제주까지 clap clap 손뼉치기 여자들 마음을 소매치기 mamacita 나는 너의 남자 (ay papi 나는 너의 여자) Chica bonita 미카사로 가자 (ay papi 미카사로 가자) 해가 지니까 미카사로 가자 (나와 같이 미카사로 가자) uno dos tres cuatro 어깨를 퍼덕퍼덕거려 플라밍고 uno dos tres cuatro 두팔을 아래위로 두리 do the 맘보 입가의 힘을 풀어봐 혀루라기를 불어봐 say 입가의 힘을 풀어봐 혀루라기를 불어봐 say Chica bonita 미카사로 가자 (ay papi 미카사로 가자) 해가 지니까 미카사로 가자 (나와 같이 미카사로 가자) Chica bonita 미카사로 가자 (ay papi 미카사로 가자) 해가 지니까 미카사로 가자 (나와 같이 미카사로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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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 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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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만나 행복해 단 하루만에 내 삶을 바꾼 네게 감사해
허나 불같이 난 타오르기에 매일 걱정 하게 돼 난 너를 싫어해서가 아냐 단 너무나 급한 네 성격에 난 천천히 가길 원하는거야 너와 영원하길 바라니까 너를 사랑하는데 널 보고싶은데 어쩔 수 없지만 나의 널 위해 노력해볼게 네 마음을 알아 내 자신도 알아 힘이 들겠지만 나의 널 위해 노력해볼게 우리 서로 처음부터 눈길이 마주치던 그 순간부터 우린 마치 운명처럼 가까워져 몰랐어 나중일은 생각해 보지도 않았어 넌 새벽 3시고 4시고 전화를 걸어 보고 싶을땐 봐야한다며 고집을 피워 하루에도 수십번씩 내 목소리를 들으려 날 곁에두려 시간따윈 안중에 없어 허나 cause I love you baby boo 그런 행동은 싫지가 않아 그저 불같은사랑 쉽게 식어버릴까봐 겁이 나는것 뿐이야 그냥 스치는 인연은 싫으니까 너를 사랑하는데 널 보고싶은데 어쩔 수 없지만 나의 널 위해 노력해볼게 네 마음을 알아 내 자신도 알아 힘이 들겠지만 나의 널 위해 노력해볼게 널 사랑하기에 조금 참아야 돼 서로 도와야 해 I know it`s O.K 어쩔땐 그저 네가 하는대로 따라가 볼까도 난 생각해 허나 불같이 난 타오르기에 매일 걱정하게 돼 바쁜 고달픈 하루하루는 닭 싸움터 외로히 싸웠어 난 열심히 살았어 기쁨도 괴로움도 의미없는 허전한 내 텅빈 맘속에 빈공간을 채워줄 널 찾았어 필요했어 기도했어 이세상을 아름답게 바꿀 너 같은 존재를 위해서 날개를 펴 우리 사랑에 영원히 훨훨 날수 있게 우리 사랑에 불꽃이 활활 탈수 있게 너를 사랑하는데 널 보고싶은데 어쩔 수 없지만 나의 널 위해 노력해볼게 네 마음을 알아 내 자신도 알아 힘이 들겠지만 나의 널 위해 노력해볼게 너를 사랑하는데 널 보고싶은데 어쩔 수 없지만 나의 널 위해 노력해볼게 네 마음을 알아 내 자신도 알아 힘이 들겠지만 나의 널 위해 노력해볼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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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
| 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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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t you Want you Want you Want
눈뜨기 힘든 비바람과 낙엽속에 적과 나 둘은 번쩍이는 장검을 두손에 그 사이엔 무수히 얽혀 있는 살기의 실타래 약간의 방심에도 내검은 오이로 변해 두동강 단칼에 승패는 결정되기에 외쳐 기합소리로 적의 살기를 조여 빈틈을 노려 망설임없이 부딪혀 목숨을 건 승부에선 3판 2승은 없어 Want you Want you Want you Want 바람을 가르는 검 죽음을 부르는 검 만검과 쾌검의 교차속에 빠져들었던 우린 극도의 정신력과 끈기로서 버틸 수밖에 없는 막상막하의 상황 점점 피로와 상처들은 조금씩 늘어나 한계가 다가와 내게 손짓하는 죽음의 그림자를 따라 한걸음씩 나도 모르게 끌려가다 눈을 떠 다시 초긴장 Want you Want you Want you want 한번 더 버텨 한계까지 한번 더 맞서 승리까지 몰아쳐 계속 yo 끝까지 세상이 다시 눈뜨길 I'm a set it off drop lryics like bomb while ya'll acting like girls wearing nothing but thongs and i'm a make all my ching chongs sing song while ya'll stlye is faded and gone mine's long awaited far and beyond I'm untouchable cats that read me religiously think that I'm biblical like nas I'm Godsun straight from the heavens planted on this earth just for one reason to let you know what's real and not now suddenly everyone's a guru on hip hop in front of my face you love to jock but behind my back you love to stab fuck that if this is hip hop then here take it back keep it don't need it I don't give a fuck ya'll fucking it up so much anyways that i'm a have to change to rock! 한번 더 버텨 한계까지 한번 더 맞서 승리까지 몰아쳐 계속 yo 끝까지 세상이 다시 눈뜨길 잘들어 봐 흔들어 봐 바로위로 들어봐 낯선 날 파리를 쫒는 가희 골목 아줌마 같이 삶의 진한 건덕지만 굴러먹은 영감에 양초처럼 타들어가는 작아지게 하는 니 생에 남은 생은 과연 어디로 가나 벌써 팔육십세 내꿈은 아직 저위로 날라 음악에 미친 나에 희망에 나 미친 대중의 트럭에 찢긴 나는 드렁큰 식인 쩔둑거리는 두발로 끝까지 가마 난 간다 난 한다 내가 갈곳으로 Want you Want you Want you Want you Want Want 한번 더 버텨 한계까지 한번 더 맞서 승리까지 몰아쳐 계속 yo 끝까지 세상이 다시 눈뜨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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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 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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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제 뭐해보지 ? 뭐하지
아! 오케 형 비트좀줘 비트 쿵쿵 아 그거말고 아 그거 예 그다음 딱딱 줘야지 딱딱 쿵딱 어 형 쫌느린거 같아 빨리빨리빨리 더빨리 여기서 이제 드까끼 딱딱딱딱 헤이나 은지원 오랜만이네 시원시원하게 내속마음 털어보려네 아이돌머리 허리 업 다운 나는 클라운 나의 속여기저기 팔레 헤이난 클라운 어릿광대 연예인 힙합에 미친 내게는 쿵탁 박자에 맞춰 내뱉는 꽉막힌 속마음 뚫어볼래 흠 한숨도 시원하게 뱉어볼래 흠 헤이 나 은지원 오랜만이네 시원시원하게 내속마음 털어보려내 아이돌머리 허리 업다운 나는 클라운 나의속 여기저기팔레 헤이난 클라운 나는 클라운 아~예 나는클라운 하~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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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 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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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반이라 했으니 일단 부딪혀 파악한 뒤 생각 옛말 하나
틀린 것 없으니 그대로 멀고 길고 짜증나도 즐겁다고 맘바꿔 봐 우리가 길다면 길고 짧은 인생속에 도전한번 없이 하나부터 열까지 하고싶은 일만 한다치면 이 험한 세상 어떻게 헤쳐 나가니 Move move move 움직여 풀려있는 눈과 정신에 다시 또 힘을 줘 Move move move 잠들어 있는 우리 능력에 다시 또 힘을 줘 남자란 꺽이지 않는 강인함 그 속에 두손에 세상을 바꿀 힘 있기에 작은 일부터 하나씩 시작해 처음부터 욕심만 앞서간다면 무엇도 안돼 모두 함께 생각해 우리의 인생인데 답답할 때 외쳐 Say yo 문제를 풀어봐 우리의 우리의 인생 쉬지말고 질러 Say yo 몇 번이고 도망쳐봐도 가슴속에 숨겨진 불안 초초 감출길 없고 몇 번이고 뒤돌아봐도 단한번도 니 의지로 서본일 없고 세상이 아무리 험난 할지라도 마음속 평온함은 끝까지 냉정을 잃지 않고 그렇게도 꿈꾸었던 것이 현실로 되기 위해 우린 끝없이 노력으로 길을 걷다 재수없게도 바나나 껍질 밟고 뒤통수가 깨져도 쌍코피가 터져도 웃으며 다시 걸어갈 수 있는 정신으로 삶을 살아간다면 언젠가는 그 언젠가는 진정한 웃음과 행복이 무더기로 떨어져 기쁨은 두배로 커져 이름은 널리 퍼져 내말에 틀린점이 있다면 내 엉덩이에 사정없이 똥침을 찔러줘 모두 함께 생각해 우리의 인생인데 답답할 때 외쳐 Say yo 문제를 풀어봐 우리의 우리의 인생 쉬지말고 질러 Say yo 나와 함께 생각해봐요 봐요 우리함께 생각해봐요 봐요 모두 함께 생각해 우리의 인생인데 답답할 때 외쳐 Say yo 문제를 풀어봐 우리의 우리의 인생 쉬지말고 질러 Say y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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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
| 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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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just slow down and take it from here waiting for you
I just wanna know how do you feel waiting for you 내 모래성을 밟아 뭉게뜨린 소꿉친구 내 손에 맞아 멍난 성난 우린 3년후 꼭두각시 단짝 그리고 내 운동화 한짝 훔쳐 달아나다 잡혀 동네앞에 나 막 그녀와 뒤엉켜 울음을 터뜨린 우린 하나뿐인 영원한 Best friend 아플땐 내 머리위에 찬수건을 언져 먼저 잠들어버린 나를 너는 어루만져 내가 언제든지 새벽 아침까지 2차 3차 4차 끝까지 마셔줬지 어때동무 우정 날 떠난 사람의 투정 언제 어디서든 날 반기는 너의 우정 결혼을 한다면 너랑 똑같은 여자와 만나 사랑을 하고파 갑자기 니가 보고파 오늘도 난 널 만나려 이유없이 들리려 한 들뜬 나의 맘은 도대체 왜일까 우린 친구 그 이상이 될 수 있어 맘을 열고 사랑으로 받아들여 너의 감정은 단지 우정이 아냐 웃지만 말고 진지하게 나를 봐 먼저 고백해볼까 고민도 해봤지만 걱정이 앞서 우린 친구 그 이상이 될 수 있어 맘을 열고 사랑으로 받아들여 머리에 껌을 붙여 한 뭉치로 잘라냈던 내 발을 걷어차여 성난 우린 3년 후 같은반에 단짝 그리고 니 실내화 한짝 뺏어 달아나다가 둘째 시간 시작 종소리 깜빡 듣지 못해 무릎 꿇고 허벅지에 찰삭 열대 회초리로 울음을 터트린 넌 내 하나뿐인 영원한 best friend 언제나 나에겐 변함없는 나에겐 변함없는 나한텐 실없는 말다툼에 내려붙은 나의 너의 가슴 니맘에 상처주고 서로 연락하지 않는 우리의 하루는 지루한 하품과 허전한 한숨 그러던 어느 날 한밤중 나 니 집앞에 나타나 니 이름을 불러 잠든척을 하는 너를 깨워 화를 풀어 웃는 너를 보는 순간 왜이리 기쁠까 우린 친구 그 이상이 될 수 있어 맘을 열고 사랑으로 받아들여 이미 너는 나를 향해 오고 있어 이제부턴 사랑만이 내 곁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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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
| 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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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
농 속에 감춰둔 잠바를 다시꺼내 세탁을해 색깔별로 배치. 허른 잠바라도 신발들과 매치.가득한 꿈돼지 저금통도 사정 없이 뜯어 채워. 동전들은 주머니 속에 많이 매니 머니머니 매니 머니머니해도 난 은지원이 착한아이 멋진남자 헤이 baby 날 따라 와라.(아이 빠삐 날 따라와라) 구세준 자선냄비를 가득 채워 이번 겨울에도 날 이뻐해줘 내 사랑을 선물해줘. 썰매 댄스다같이 미끄러져 이건 겨울노래 크게 울려퍼져. 날씨도 추운데 가자 미카사로// 난 지원 I'm the one&only 쌀쌀한 바람이 불어오냐 여길 벗어나 미련을 버리고 어서 가자 쉴곳으로 널 녹여줄게 안아줄게 아주 드세게 like the fire come to me 사랑은 hot 난로 감추지 말고 웃어줘 오늘밤에 바삐가는 시계바늘 멈추게 make U feel high 거침없이 네게로 가 나는 지원 I'm the one&only 이추위는 너와나의 연결고리. 우노 도스 뜨레스 꽈뜨로 어깨를 퍼덕퍼덕 거려 Flamingo 우노 도스 뜨레스 꽈뜨로 두팔을 아래 위로 둘이 Do the mambo 우노 도스 뜨레스 꽈뜨로 어깨를 퍼덕퍼덕 거려 Flamingo 우노 도스 뜨레스 꽈뜨로 두팔을 아래 위로 둘이 Do the mambo 썰매 댄스를 춰보자. 같이 미끄러 져보자. 썰매 댄스를 춰보자. 같이 미끄러 져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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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
| 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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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도 미소가 있었지, 제법 아름다웠었던 같아.
너를 잃고 눈물을 알기 전엔.. oh baby 세상 모든 빛이 사라져 어둠만이 남았으면 좋겠어. 굳어버린 내모습 더는 비추지 않게 깨져버린 나의 마음 곁에,,난 베어버린 아픈상처 위에 또 흘려버린 나의 눈물이 고여 자꾸 난 쓰려 오잖아. naver 처음 널 봤을때 naver 기쁜에 가려져 naver 내게는 없을것만 같던 이별 ever 헤어진 이후로 ever 어느새 나에게 ever 조금은 익숙해져버린 슬픔인걸.. (rap)조금은 익숙해져 버린 나의 슬픔도 나만의 아픔 사실을 자신없어 더는 견딜 수 없어 이제는 지우고 싶어 이제는 널 잊고 싶어 모두 지우고 싶어. 지쳐버린 나를 모두 가둔 너의 향기가 남아있는 방에 난 그향기가 조금씩 사라짐에 눈물만 채워 가는걸.. naver 처음널 봤을때 naver 기쁨에 가려져 naver 내게는 없을것만 같던 이별.. 피할수 없다면 받아들일게. 니가 준 거라면 어떤것도 외로움 마저도 나에겐.. naver 헤어진 이후로 naver 어느새 나에겐 naver 조금은 익숙해져 버린 슬픔인걸., 사실은 자신없어 더는 견딜 수 없어 얼마나 이렇게 아파해야 하는지.. 모두 지우고 싶어 이젠 널 잊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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