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THE MAX - 넘쳐흘러, 다비치 -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작곡가 한경수가 가수로 돌아왔다.
특히 V.O.S의 최현준과 노을 -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 프로듀싱 팀 bigguyrobin이 참여하여 완성도를 높혔다.
'모르는 척해 줘' 는 짝사랑 하는 여자를 향한 마음을 담은 곡으로 2000년대 초 중반을 휩쓸었던 미디엄 템포 발라드를 회상 하며 그 때 음악과 함께 자라왔던 남자들끼리의 추억을 꺼내보았다.
이 곡을 듣는 그 때 그 시절 모든 리스너들의 잊고 있던 추억이 잠시 꺼내지기를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