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안 익숙한 풍경, 덜컹이는 마음들 사이, 누군가는 떠나고, 누군가는 처음 와요.
가방엔 설렘과 불안, 그리고 말 못한 인사 하나쯤.
이 노래는 '그 순간'의 감정을 담은 작은역 안내방송입니다.
다음 역에서 당신의 기억도 내릴 수 있을까요?
[크레딧]
Composed & Lyrics by lie
Arranged by 뮤지쿡
Vocal 뮤지쿡
Piano 뮤지쿡
Artwork by 뮤지쿡, miniland
Vocal Recording at '나잇앤데이 뮤직 스튜디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