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본대지진이후, 일본은 많은 문제를 직면하고, 사람들은 전력을 다해 이 시기를 헤쳐나가려 힘쓰고 있다. 많은 아티스트들도 각지에서 활동을 하며 응원하고 있으며, '스가하라 야스노리' 또한 세계각지에서 노래하며 각지의 피난소에서 전력을 다해 콘서트 열고 있다. 이번 앨범을 통해 그는 각지의 피난소에서 피해자들과 함께 노래하며, 격려해주는 활동을 계속해나가고 있다. 지금이야 말로 '음악의 힘'이 필요하며, 모두 회복하기 위해 함께 노래하며 춤추자는 내용이 담겨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