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프로듀서 브룩이 새로운 싱글로 돌아왔다. 음악은 특히나 무더웠던 2024년의 여름이 지나간 가을에 잘 어울리는 따뜻한 발라드 음악이다. 2년 전에 발매했던 싱글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처럼`과 마찬가지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아름다운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보컬에는 가을과 정말 잘 어울리는 따뜻한 목소리의 소유자인 조홍태가 참여하였으며 앞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좋은 음악을 선사할 실력파 신예 보컬이다.
기타 연주는 김임춘 기타리스트. 그리고 드럼 연주는 박선우 드러머가 멋지게 연주해 음악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 아름다운 계절 높고 파란 하늘 아래 넘치는 사랑으로 또 다시 다가올 `나를 빛나게 해주는 사람`으로 음악을 사랑하는 대한민국 모든 리스너 분들께 또 하나의 리스트를 선물해 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