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우림 4집 - 04 (2002) by 자우림 (보컬) on maniadb.com

자우림
국내음악
자우림 4집 -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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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din dream record music mate
RELEASE DATE: 2002-09-06 / 대한민국
DURATION: 56:50
# OF TRACKS: 18
ALBUM TYPE: 정규, studio, 4집
GENRE/STYLE: 모던 락
ALSO KNOWN AS: -
INDEX: 6792

TRACKS
DIGITAL ALBUM / 2002-09-06 / 코너스톤, 카카오M

Disc 1
1.
작사:김윤아 작곡:김윤아 편곡:자우림
자우림
4:28
2.
작사:김윤아 작곡:김윤아 편곡:자우림
자우림
4:20
3.
작사:김윤아 작곡:김윤아 편곡:자우림
자우림
4:02
4.
작사:김윤아 작곡:김진만 편곡:자우림
자우림
2:10
5.
작사:이선규 작곡:이선규 편곡:자우림
자우림
4:50
6.
작사:김윤아 작곡:김진만 편곡:자우림
자우림
4:07
7.
작사:김윤아 작곡:김윤아 편곡:자우림
자우림
4:35
8.
작사:김윤아 작곡:구태훈 편곡:자우림
자우림
2:19
9.
작사:이선규 작곡:이선규 편곡:자우림
자우림
3:16
10.
작사:이선규 작곡:이선규 편곡:자우림
자우림
5:10
11.
작사:김윤아 작곡:구태훈 편곡:자우림
자우림
3:42
12.
작사:김윤아 작곡:김윤아 편곡:자우림
자우림
3:13
13.
자우림
4:44
14.
자우림
0:15
15.
자우림
0:16
16.
자우림
0:17
17.
자우림
0:20
18.
자우림
4:46

RELEASES

CD :: 2002-09-06 :: T Entertainment (TE-054-01, 8809069410940)
[Disc 1]
1. #1 / 2.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 3. Hey Guyz / 4. Vlad / 5. Good Morning / 6. 벨벳소로우 / 7. 팬이야 / 8. 르샤마지끄 / 9. 수사반장 / 10. Only One / 11. 망향 / 12. 무언가 / 13. Blank Track 13 / 14. Blank Track 14 / 15. Blank Track 15 / 16. Blank Track 16 / 17. Blank Track 17 / 18. Hidden Tack
DIGITAL ALBUM :: 2002-09-06 :: 코너스톤, 카카오M
[Disc 1]
1. #1 / 2.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 3. Hey Guyz / 4. Vlad / 5. Good Morning / 6. 벨벳소로우 / 7. 팬이야 / 8. 르샤마지끄 / 9. 수사반장 / 10. Only One / 11. 망향 / 12. 무언가 / 13. Blank Track 13 / 14. Blank Track 14 / 15. Blank Track 15 / 16. Blank Track 16 / 17. Blank Track 17 / 18. Hidden Tack
Tape :: 2002-09-06 :: T Entertainment

CREDITS

Performed by 자우림 1기 (1997)
- 김윤아 : 보컬
- 이선규 : 기타
- 김진만 : 베이스 기타
- 구태훈 : 드럼

프로듀서 : 자우림
마스터링 엔지니어 : 최효영
기획사 : 난장
마스터링 스튜디오 : Sonic Korea
-------

executive producer : 김태은
a&r : 강지훈
artist management :김영균
promotion : 김영균, 권재오, 배석민
business management : 김영민, 유종수

art director :손재익
photographer : 김우영
stylist : 오영주

REVIEW
Trackback :: http://www.maniadb.com/trackback/A105357

가슴네트워크 Review :: 2002-11-14

Subject : 자우림 - Four (T-Entertainment,2002)

국내에서는 보기 드물게 싱어 송 라이터로서의 재능을 갖춘 젊은 여성뮤지션(으로 평가받고있는) 김윤아의 자우림이 새 앨범을 냈다. 혹시 '김윤아의'라는 말이 거슬린다면 '김윤아가 리더로 있는'이라는 말로 해석해도 무방하다. 새 앨범은 정규작만 따지자면 네 번째 이지만 '스폐셜'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온 앨범과 라이브 실황까지 같이 계산하면 '무려' 여섯 번째이니 이제 그들도 연륜이라는 것을 등에 업고 중견밴드로 올라설 준비를 하고 있다고 봐도 그리 억지스러울 건 없다. 하지만 십 년 가까운 시간동안 그 흔한 불화설 하나 흘리지 않고 팀을 이끌어오며 주류의 중심부에서 대중들을 관심을 끌어온 '공적'을 음악에도 그대로 적용해 얘기할 수는 없는 일이다. 데뷔 당시의 신선하고 젊은 에너지가 메인 스트림의 범주 속에 ...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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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281,459 | album: 582,008 | song: 5,463,032 | CC BY-NC-SA 2.0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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