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섭…
생소한 이름 같지만 그가 음악인으로 세상에 인사한지는 어연 3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79년 3회 MBC대학가요제에서 “젊음의계절”이라는 노래로 동상을 수상하였으며 80년 ‘두뿌리’라는 남성 듀엣으로 서라벌레코드사에서 앨범도 발표한 경력도 가지고 있는 싱어송라이터이다
오랜 직장생활에서도 음악의 뿌리를 놓지 않았던 그가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왔다
이미 올 3월 “지금이대로”라는 싱글앨범을 발표하였고 그의 두번째 곡 “나에게로 다시”라는 두번째 싱글을 발표하며 그의 음악적 본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나에게로 다시”
정신없는 우리의 인생을 살아가며 인생이 무엇인가? 에 대한 답을 얻는 것 같다
철학적인 깊이있는 가사를 빠르고 경쾌한 멜로디에 실어 듣는 이에게 사색적이고서정적인 묘한 감정을 일으키며 마치 넓은 초원을 끝없이 달리는 징기스칸의 뒷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것 같다
그리고 그 뒤에 인생에 대한 근원적 물음에
잠시나마 같이 빠지게 만드는 것 같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