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일곱 번의 그래미 수상!
음악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지닌 이 시대 단 한 명의 싱어송라이터이자 최고의 기타리스트
*** JOHN MAYER *** 존 메이어!
걸작 Continuum 에 이은 3년만의 컴백 앨범이자 ★빌보드 앨범차트 1위★에 빛나는 Battle Studies
간결하면서도 감미로운 첫 싱글 Who Says를 비롯, 테일러 스위프트와 함께 한 Half of My Heart, 진정한 기타 히어로의 모습을 드러낸 Crossroads 등 한층 더 부드러운 송라이팅과 섬세한 기타 선율로 채워진 11곡 수록
이번 새 앨범 < Battle Studies >를 작업하면서 그는 자신의 장점 버리기를 시도했다. 일단 앨범 전체적인 분위기가 그렇다. 어느 하나 튀는 곡 없이 잔잔히 흘러가는 11곡의 < Battle Studies >는 우리가 몰랐던 존 메이어와, 알고 있었기 때문에 더욱 아쉬웠던 그의 진중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엄청난 성공
을 거두었던 그의 세 번째 앨범 < Continuum >이 이전 두 장의 앨범에서 얻은 자신감과 여유로움을 존 메이어만의 브랜드로 승화시켰다면, 이번 < Battle Studies >는 안정권에 들어섰음을 음악으로 에둘러 표현한다. “나는 어떤 특정한 시기를 대표할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싶었다.”
새 앨범 속에는 앨범 재킷 사진이나 ‘Battle Studies’라는 다소 무시무시한 제목과 달리 우리가 생각하는 ‘캘리포니아’의 이미지가 진하게 남아있다. 1970~80년대 록 음악이 가지고 있는 순수함과 단순함 그리고 따뜻하고 아름다운 멜로디의 조화. 이것은 존 메이어 특유의 장기이기도 하지만, < Battle Studies >에 이르러 달성한 또 하나의 정점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 뒤를 새로운 담담함으로 채운다. 이 앨범은 존 메이어에게 있어 분명 하나의 교차로이자, 앞으로도 계속될 그의 음악 여정 중 중요한 분기점으로 기록될 것이다. < Continuum >이 2006년 가을부터 시작해 세상을 지배하고, < Where the Light Is: John Mayer Live in Los Angeles >이 2008년 여름부터 줄곧 우리의 귀를 즐겁게 해주었다면, 이제는 그 바통을 < Battle Studies >이 자연스레 이어받을 때다. 는 ‘아티스트’라는 영광스러운 자리를 지킬 수 있게 해줌은 물론, 그래미 등 수많은 트로피로 그의 삶을 윤택하게 해줄 것이다. 물론 우리는 그의 아름다운 노래를 들을 수 있어 행복할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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