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DS 「테일즈 오브 이노센스」엔딩곡, 「은발의 아기토」 OP으로 유명한 J-pop 싱어송라이터 요정의 목소리 「KOKIA」가 아일랜드에서 돌아왔다!
데뷔 10주년 기념 제3탄 Fairy Dance~KOKIA meets Ireland
올 가을, KOKIA가 회심의 카드를 꺼내 들었다. 데뷔 10주년 기념기획 제 3탄으로 아일랜드의 현지 뮤지션과의 공동작업으로 켈틱 힐링 앨범을 탄생시킨 것이다. 본인의 오리지널 신곡 외에도 「Black is the Colour」「 悲しくてやりきれない (슬퍼서 견딜 수 없어」「 蘇州夜曲 (소주 야곡)」 등 일본 전통음악, 일본의 히트곡, 아일랜드 전통음악 등을 재해석하여 한결 업그레이드 시킨 곡들을 담은 스페셜 앨범 [Fairy Dance~KOKIA meets Ireland~]가 바로 그것이다.
들판에서 저녁놀을 바라보는 KOKIA의 모습 같이 앨범을 듣는 순간 따뜻함이 마음을 감싸 준다. 1번과 2번 트랙은 단어를 다르게 나열하면 메
시지가 보인다거나 자연에서 들은 메시지를 KOKIA가 소리로 바꾸어 노래로 부르는 ‘KOKIA어(語)’라 불리는 KOKIA 특유의 언어로 부르고 있다. 1번 트랙은 요정의 수다, 2번 트랙은 아일랜드에 내리는 비를 이미지한 노래라고 한다.
또한, 이 앨범에 수록된 모든 소리는 살아있는 그대로의 소리를 녹음한 것이다. 전자음으로 만들어진 음악이 넘쳐나는 요즘 시대에 마음과 귀에 다정하고 부드럽게 스며, 자연과 함께 녹아드는 듯한 내추럴한 감각을 남겨준다. 현악기를 사용한 팝스 어레인지와 보컬이 내추럴한 분위기를 극대화 시키고 있다.
마음을 치유해주는 듯한 아름다운 보이스와 아일랜드의 바람과 대지가 느껴지는 사운드는 어딘가 애닯으면서도 따뜻하고 익숙한 느낌을 주는 최고의 힐링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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