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er As Folk ? The 2nd Season O.S.T
케이블 TV의 보급과 더불어 한국의 안방에서도 수 많은 해외 영상 시리즈 물이 봇물 터지듯 수입되고 있다.
10년 동안 미국의 안방을 장악했던 NBC의 시트콤 프렌즈(Friends)나 전문직 여성들의 과감한 섹스 라이프와 우정을 다룬 HBO의 섹스 앤 더 시티(Sex And The City) 등은 이미 종영되었으나 아직까지도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소프라노스(Sopranos)나 윌 앤 그레이스(Will & Grace)와 같은 프로그램을 선호하는 이들도 상당수에 달한다. 사실 일반적인 한국 사회에서는 동성연애자를 꺼리는 편견이 아직까지도 크게 자리잡고 있으나 미국의 시트콤들을 보면 공공연하게 게이들의 삶을 이해하는 시각을 보여주곤 한다. 게이 커플이 등장하는 윌 앤 그레이스의 주인공들이나 여자친구와도 같이 친한 게이 남자친구를 가진 SATC의 캐리를 보고 “와, 나도 남자 문제에 관해 편
하게 속마음을 털어 놓을 수 있는 게이 남자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어.”라고 말하는 젊은 여성들을 흔히 만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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