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노래 나의 인생
글. 정의송
19세 되던 해 강원도 삼척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그야말로 기타 하나메고 무작정 상경한지 25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뒤돌아보면 가슴 아리도록 고달팠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직 음악만이 천직임을 알고 열심히 최선을 다하여 살아왔습니다.
노래를 하고자 음악을 하였는데 그 꿈은 이루지 못하고 운명인지 팔자인지 작곡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못다한 노래의 꿈이 여전히 가슴에 남아있습니다. 하루한시도 노래에 대한 아쉬움이 뇌리를 떠난적이 없었습니다. 때를 기다려온 것일뿐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작곡가로써의 꿈은 어느정도 이루었고 못다한 꿈을 이루기 위해서 새로운 도전에 임하려 합니다.
바로 저의 어릴적 꿈이였던 노래를 시작하는 일입니다.
음악인으로 사는것이 천직임으로 알고 먼후일 부끄럽지 않은 삶의 족적을 남기겠습니다.
저를 잘 모르는 많은 사람들, 설령 잘알고 지냈다 하더라도
심중의 이야기들을 풀어놓을 마음의 여유가 없었던 모든 분들에게 이제껏 제가 살아온, 그리고 지금 살아가는, 또 앞으로 살아갈 이야기들을 여기에 진솔하게 담아보고 싶습니다.
내세울만큼 대단한 인생을 살아온것은 아니지만 음악에 대한 집념과 열정만큼은 스스로에게도 부끄럽지 않아 저의 마음을 이 글에 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