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from :: 웨이브 :: 2008-01-25
Subject : 그래도 앵콜요청
평론가의 꿈 중 하나는 아무도 모를 것 같은 밴드 혹은 뮤지션을 지목해서 ’여기 진정 새로운 재능이 있다!’고 선언한 뒤 그 밴드의 성장을 지켜보며 자신의 귀가 옳았음을 증명받는 것이다. 어느 드라마 등장인물은 ’누구나 가슴속에 삼천원 하나쯤은 있다’고 했지만 평론가의 가슴에 있는 것은 삼천원이 아니라 존 랜도(John Landau) 하나씩인 것이다.
브로콜리 너마저가 평론가에게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