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itfire 1집 - Ignition : 點火 ..... Spitfire | 국내음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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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tfire 1기 : 2005년
아티스트 라인업
음반 이름
Ignition : 點火
음반 구분
정규, studio - 1집
발매 일자
2005-11-28 / 대한민국
장르/스타일
다른 음반들
클럽 뮤직의 역사를 다시 쓸 최강의 드림팀 스핏 파이어(SPIT FIRE) 그 첫 번째 프로젝트 “IGNITION : 點火” * Real Party Animal - 바야흐로 지금은 파티의 시대! 홍대로 대표되던 파티씬은 이제 호텔의 대형 연회장을 넘어 전국을 석권했고, 매주 주말이면 다양한 스타일의 파티들이 각양각층의 사람들을 타켓으로 펼쳐지곤 한다. 심지어 ‘부비부비’, ‘매미질’ 같은 파티 문화의 몇몇 흔적들이 사회적인 문제로 포장되어 신문 지면을 장식하는 예도 발생하고 있다. - 이러한 파티 문화에 빠질 수 없는 것이 클럽 뮤직이다. 클럽 뮤직의 역사는 시대마다 각기 다른 트렌드를 선보여왔다. 로큰롤, 디스코, 유로댄스, 하우스, 테크노... 21세기를 살아가는 최근 클럽 사운드의 트렌드는 다름 아닌 힙합 뮤직이다. 하지만, 국내 일반인들은 전형적인 힙합 뮤직으로 90년대 중후반의 무거운 비트와 쉴새 없이 쏟아지는 랩과 스크래치의 뉴욕 언더그라운드의 사운드를 아직도 떠올리곤 한다. 시대에 따라 문화와 유행이 바뀌듯 힙합 뮤직의 첨단의 스타일 역시 변모한지 오래다. 전자음을 앞세운 공격적인 사운드, 중독성 강한 반복적인 비트, 대중적인 소울, 알앤비 보컬 멜로디 라인으로 대표되는 최근의 트렌드는 넵튠스(Neptunes), 릴존(Lil’ Jon) 등의 수퍼 프로듀서들이 선보인 결과물로 힙합씬을 넘어 전세계 차트를 석권하는 팝 음악의 코드를 인식되고 있다. - 이렇듯 프로듀서들의 수없는 실험과 오리지널리티에서 비롯된 스타일의 변화는 이제 국내 클럽 사운드에도 일대 변화를 가져올 즈음이 됐다. 그동안 클럽씬의 가장 Hot 한 디제이, 프로듀서, 래퍼로 평가받아온 3명의 아티스트가 만났기 때문. 바로 본작의 주인공 Spit Fire(스핏 파이어)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파티과 클럽 음악이라는 두가지 명제에 가장 진보한 프론트 라인임을 보여주기 위해 팀을 결성, 작업을 시작했고, 서서히 클럽 씬의 거대한 화두로 등극하고 있다. - 스핏 파이어가 주장하는 것은 크게 두가지다. 첫 번째 뮤지션쉽이 부각된 클럽 사운드. 그간 클럽 뮤직은 전통적으로 소모적이고 철학이 없는 음악으로 치부되어 왔다. 하지만, 스핏 파이어는 이러한 고정 관념에 반기를 들고 있다. 사운드 메카니즘과 스피릿이 살아있는 클럽 뮤직을 대중들에게 쏟아내겠다는 포부이다. 이들이 주장하는 두 번째는 디제잉, 래핑, 연주가 결합된 새로운 개념의 조합어 ‘Party-ing’을 제대로 보여주겠다는 것(어찌보면 영국의 Prodigy나 미국의 N.E.R.D의 한국적 조합으로 비교할 수도 있겠다). 파티 무대와 앨범 작업의 묘한 조우를 이끌어 내며 탄력적인 상황에 걸맞는 애드립과 리믹스를 가감하겠다는 것이 스핏 파이어의 전략이다. * SPIT FIRE, 비트의 불씨를 당겨라 “Ignition” - 홍대앞 힙합 클럽의 가장 진보된 디제이 스케쥴원(Schedule 1), 클럽 사운드의 자타공인 국가대표 프랙탈(Fractal), 쉴 새 없이 몸을 내던지는 힙합계의 에너자이저 바스코(Vasco)의 만남은 수년간 각자의 필드에서 독보적인 활동을 펼쳐온 3인이 뭉쳤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결성 자체만 놓고 봐도 스핏 파이어는 이미 클럽 마니아들에게는 혁신이자 축복의 의미일 것이다. 앨범 발매전 공식적으로 파티에 출연한 것은 단 몇차례에 지나지 않지만, 그 무게감은 이미 판도를 바꾸기에 충분하다. - 스핏 파이어는 멤버간의 ‘힘의 균형’과 ‘역할의 조합’에 큰 비중을 둔 프로젝트이다. 어찌보면 각기 추구하는 음악을 뒤로 한 채 공동의 목적을 위해 새로운 무언가를 창조하는 작업을 펼친 셈이다. ‘라이브와 디제잉을 결합한 특별한 구성’, ‘디제이+연주자+래퍼의 조합’, ‘힙합을 근간으로 한 하드코어 일렉트로니카’, ‘가장 액티브한 퍼포먼스가 가능한 파티 밴드’ 무엇으로 불려도 상관없다. 라이브 셋(Live Set), 디제잉 셋(DJing Set)이 모두 가능한 이색적인 구성이기에 스핏 파이어가 구현할 수 있는 바운더리는 얼마든지 크다고 볼 수 있다. - 앞서 기술한대로 스핏 파이어는 프로듀서 듀오인 Neptunes나 그들의 밴드 형태인 N.E.R.D에게서 큰 영향을 받았다. 이것은 오히려 형태나 패턴 등의 음악적인 방향보다 원론적인 바운스감의 해법이나 애티튜드에 관한 것이 컸다. 하지만, 형님급 프로듀서, 밴드들이 남긴 인풋(Input)을 토대로 뽑아놓은 아웃풋(Output)은 철저히 스핏 파이어의 방식이 되어졌다. 스케쥴원의 대담함, 프랙탈의 테크놀로지, 바스코의 거친 호흡이 고스란히 반영된 것이 바로 본작이다. - 한국의 음악 애호가나 평론가라 하면 ‘클럽 뮤직’이라 불리는 것들에 크게 의미를 두지 않는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클럽 뮤직은 진화하고 있고 스핏 파이어는 이 실험의 가장 정점에 서있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여타 아티스트들과는 달리 앨범 작업을 진행하면서 가사, 아트웍, 사진 보다도 먼저 신경썼던 부분이 다름 아닌 작업 노트. “작품자로써 의도한 바를 충분히 알리고 싶었다.”는 프랙탈의 얘기대로, 시종 일관 때려대는 비트의 나열, 현란한 사운드 이펙팅 안에서도 아티스트의 의도와 철학, 극도로 계산된 기계음의 바운스가 스핏 파이어의 음악에는 숨쉬고 있다. 스핏 파이어의 작업 노트는 그들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동료 아티스트들과 팬들에게 사운드 매카니즘의 해법이 될 것이다. * 클럽씬을 달굴 새로운 파티 anthem, 타이틀곡 <Party Up> - 스핏 파이어의 탄생은 앨범 “MP Hip Hop 2002 - 풍류”에 수록된 <N.I.M.I.>와 바스코 1집에 수록된 <얼굴 없는 사나이>에서 그 발단을 찾을 수 있다. 바스코와 스케쥴원의 속칭 ‘까대기-콜라보레이션’은 천편일률적인 힙합 사운드에 대한 획기적인 ‘반항’으로 일부 매니아들의 호응을 얻게 됐고, 이에 고무된 그들은 뭔가 색다른 프로젝트를 해보자는데 의기투합 하게 된다. 그리하여 매주 토요일 홍대 클럽에서는 ‘스케쥴원 DJing-바스코 Shout Out’이라는 복식조로 이색적인 퍼포먼스를 펼치게 됐는데... 이 즈음 등장한 인물이 바로 프랙탈. 한창 힙합씬의 새로운 음악들에 빠져 스케쥴원이 정기적으로 디제잉을 하는 클럽에 출근도장(?)을 찍던 그는 음악과 술에 취해 자연스레 하나의 크루를 형성하게 됐다. - 스핏 파이어의 첫 프로젝트 결과물 “Ignition”은 클럽 안을 고스란히 옮겨놓은듯한 막힘없는 젊음의 광폭한 혈기가 난무하는 작품. 한시라도 몸을 들썩이지 않을 수 없는 중독적이면서도 공격적인 리듬감으로 중무장 했다. 스케쥴원과 프랙탈이 기본 작곡과 편곡을 맡았고, 바스코는 메시지를 부여하는 역할을 담당했다. 이렇게 준비된 스핏 파이어의 핵심이 되는 트랙이 바로 타이틀곡 <Party Up>이다. 미국 래퍼 DMX을 비롯하여 많은 뮤지션들이 파티 튠(Tune)의 제목으로 자주 차용한 바 있는 제목인 <Party Up>은 스핏 파이어가 클럽에서 느끼고 익힌 원초적인 바이브(Vibe)를 표출한 트랙이다. 스핏 파이어 파티에 있어 정점을 치닫는 순간 외치게 될 일종의 Party Anthem 혹은 Party Theme의 역할을 지니고 있다. - 자신들의 클럽 사운드로 서울 전역을 휩쓸겠다는 자신감을 담은 <We Run Seoul>은 스타일리쉬한 파티 피플들에 대한 경배의 의미 또한 담고 있는 곡이다. 신서사이저 음이 부각된 오리지널과는 달리 리믹스 트랙은 마치 Linkin Park나 Korn을 떠올리게 하는 헤비한 기타 리프로 점철된 하드코어 넘버이다. 음산하고도 반복적인 프로그래밍이 주목을 끄는 가장 터프한 랩이 담긴 트랙 <Reality Check>는 예의 힙합 음악 가사에서 주로 다루는 철없는 매니아와 뮤지션에 대한 경고를 담고 있다. 대전 출신으로 최근 파티씬에 떠오르는 래퍼로 평가 받는 Lil’Joe와 스퀘어의 Sam이 피처링 했다. - 최고의 라임 마술사 버벌진트와 최근 휘성, DJ DOC 등과 무대에 오르고 있는 레드락이 피처링한 <세계 미인 견문록>은 본작의 백미로 꼽기에 부족함이 없는 트랙. 한국 힙합 음악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이국적인 곡 분위기와 재치있는 래핑이 더해졌다. <Escape from the City>는 레게 댄스홀의 분위기를 담은 밝은 트랙으로 프랙탈의 보코더가 이색적이다. - <Luv Talk>와 <Crazy 4 U>는 여성 취향의 세련된 편곡과 보컬 코러스를 담고 있는 유니크한 넘버들. 특히 <Crazy 4 U>는 스핏 파이어의 두 주축 프로듀서인 프랙탈과 스케쥴원이 이색적으로 보컬과 랩을 담당한 곡으로 트렌디한 측면이 두드러진다. 여름부터 펼쳐질 각종 썸머 투어 파티의 대미를 장식하고 있는 트랙인 <Triad>는 Joosuc, I.F, Spit Fire 등 마스터 플랜의 2005년 썸머 시즌 멤버가 모두 참여한 가장 큰 스케일의 단체곡. DMX나 M.O.P의 음악에서 접해 봄직한 마초적인 파워가 느껴지는 트랙. - 이 외에도 직설적인 화법으로 인해 논란이 예상되는 <나가요>, 프로디지를 방불케 하는 광폭한 빅비트 넘버 <Runnn>, 얼번(Urban)한 감성의 끈끈한 R&B 발라드 <Flash Point>, 비보이 퍼포먼스를 염두해둔 올드스쿨과 뉴스쿨의 묘한 결합 <구급차를 불러라> 등 획기적인 트랙들로 점철된 앨범이 바로 스핏 파이어의 데뷔 앨범 “Ignition”이다..... .... ![]()
executive producer : master plan production producer : spit fire (fractal, schedule 1) co-producer : va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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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abase scale :: artist : 189,658 / album : 333,101 / song : 3,980,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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