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가지 한국 락음악의 대들보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던 락그룹 시나위가 7집 'Psychedelos'를 발표한지 3년만에 한층 더 진보된 싸이키델릭 싸운드의 8집을 내놓았다. 미니앨범을 포함한 이번 8집 앨범은 음악의 깊이나 느낌, 메시지에 완벽하게 충실했던 지난 7집과 비교하여 한 걸음 대중에게 다가섰다고 말할 수 있다.
시나위는 언제나 음악에 모티베이션을 수반하는 밴드이다. 이번 앨범역시 7집 이후의 준비기간 동안 멤버들이 보고, 듣고, 느껴온 경험에 기초한 메시지를 한 장의 앨범에 담아내기 위해, 녹음기간 (9개월)을 포함, 약 1년 반이란 시간을 투자하였다. 또한 이번 앨범에서 내부적으로 가장 큰 의미를 둘 수 있는 것은, 여느 때보다 멤버 개개인의 음악성을 충분히, 충실하게 반영되었다는 점이다. 8집의 타이틀곡인 `나는 웃지'는 7.5집 격인 미니앨범에 수록되었던 곡이다. 음악적인 측면에서 가장 참신한 시도를 한 곡이며, 시나위가 보편화된 락 음악의 방향에 귀속되
지 않고 항상 새로운 방향으로 진일보 하고 있음을 분명히 나타내 주는 곡이다. 특히 이 곡에서는 보컬 김 용의 장점과 개성이 완벽하게 전달되고 있으며, 시나위의 색깔을 한층 더 밝은 방향으로 전환시키는 역할을 충분히 해내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8집에 수록된 영어앨범은 일본진출 및 해외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며, 일본의 전설적인 그룹 `LOUDNESS`의 제작자 쯔끼미쯔 케이스케 (프로듀서)와 라이센스 계약을 맺은 상태이며, 출시만을 앞두고 있는 상태이다. 영어앨범은 멤버들이 심사 숙고하여 선정한 12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새로운 연주와 가사로 재무장 하였다. 시나위는 현재 이 앨범에 대해 SONY, EMI, UNIVERSAL등 3개 메이저 음반사로 부터 계약 제안을 받아놓은 상태이며, 이중 한 회사와 정식계약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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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 Produced by Heo jung wook
Recorded & Mixed by Dong heon "Born 2 be wild" Sung
Assistant engineer Lee jung hoon
Designed by Lee kang hyun at GIGIC
Assistant designed by Jang seong eun at GIGIC
Photography Kim hyung sun
Stylist Lee soo 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