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C는 6년간 함께 활동한 팀웍이 이뤄내는 탄탄한 연주력과 20대 중반의 이들이 가장 영향을 많이 받고 자란 얼터너티브를 근간으로 블루스한 요소와 모던한 경향이 나름대로 잘 반영된 음악으로 자신들의 색깔을 잘 유지하고 있다.
따라서 장르적인 논의를 한다면 이들의 음악은 한마디로 탈 장르화 되어있다.
disco, depeche mode 류의 전자 sound, folk rock, alternative rock, industrial, progressive 등 다양한 형식과 구조의 곡들이 나름대로 소화되어 다른 어떤 뮤지션과도 차이가 있는 독특한 음악을 형성하고 있다. 체계적인 학습과 테크닉이 조화를 이룬 drummer 남지원의 연주, 국내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중저음이 강한 vocal 박승현(이미 록 햄릿에 캐스팅제의를 받기도 했다.), 곡마다의 독특한 line을 추구하는 bassist 홍석훈, guitarist 이동호가 만들어내는 다양한 sound로 곡마다 독특한 색깔의 조화가
어울어진 이들의 연주는 연주 자체만 놓고 보더라도 이미 국내수준을 초월하고 있다.
출처 : http://www.ganga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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