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파란 1집 - 휘파람 별 ..... 달파란   국내음악
Introduction
국내 대중음악에 대해 지난 10여년간의 흐름에 조금만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Bassist 강기영이라 하면 어렵지않게 그 궤적을 추적 해 낼 수 있을 것이다. 80년대 Heavy Metal 진원지로서 가장 큰 파장을 일으켰던 그룹 시나위의 Bassist로서 아직도 한국 Heavy Metal의 최대 명반으로 꼽히는 시나위 2집부터 그 음악적 역량을 세간에 펼치기 시작한 이후로 현재 붐을 이루고 있는 소위 Modern Rock을 이미 시작하였으며 그 이상의 음악적 실험을 보여준 H2O와 현재 새삼스레 매니아들의 추적을 받는 컨셉트 앨범 H2O 3집. 그리고 90년대 최대 Rock문화혁명이라고 할 수 있는 삐삐밴드에서 요즘의 언더와 오버를 넘나드는 다양한 Rock Band의 폭 넓은 표현방식의 가능성을 열어보인 삐삐 롱 스타킹까지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그의 음악 행로이다.이러한 그의 음악 활동의 궤적을 뒤짚어 보면 새삼 그가 얼마나 감각적으로 앞선 아티스트인가를 알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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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s
Album Releases
1998.07도레미 (DRMCD-1457,0008004873)
1998.07도레미 (DRMMC-1457,0008004881)
Credits
레코딩 엔지니어 : 강기영
마스터링 엔지니어 : 김병국
믹싱 엔지니어 : 강기영
프로듀서 : 강기영
레코딩 스튜디오 : 달파란 홈 스튜디오
마스터링 스튜디오 : ao studio
믹싱 : 달파란 홈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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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cdo :: 2007-03-11 21:21 :: modify | delete | reply
참고로 '휘파람 별의 논리'에는 황신혜밴드의 김형태씨께서 목소리 출연을 하셨습니다.
xacdo :: 2007-03-11 21:21 :: modify | delete | reply
지구를 떠난 우리는 무한한 우주를 여행하게 된다.
첫번째로 우리는 휘파람 혹성에 도착하게 된다.

그곳에는 비닐로 이루어진 생명체가 단순한 논리로 살아가고 있다.

그들의 삶은 휘파람을 불며 언덕을 넘는 것이다.
그리고 거기서 기쁨을 얻는다.
슬픔과 좌절은 없어 보였다.

휘파람을 불며 언덕을 넘을 때는 오직 기쁨만이 존재했다.
휘파람을 불며 언덕을 넘는 기쁨. 그것이 그들의 삶의 목적이요, 인생이요, 현실이요, 논리였다.

과거에는 슬픔도 있었다고 했다. 그것은 이미 오래 전 얘기였고 지금은 오직 기쁨만 있다고 한다.
휘파람을 불며 언덕을 넘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해할 수 없었다.

예전에도 휘파람을 불며 언덕을 넘지 않았냐고
그런데 왜 그때는 슬픔도 있었냐고 소통을 했다. 그러자 그들은
그때는 기쁨이란 걸 몰랐다고 했다. 그리고 진행이 복잡했다고.

하지만
지금은 모두들 알고 있다고,
슬픔을 상상할 수는 있다고 한다. 하지만 존재하지는 않는다고 했다.

우리는 휘파람 혹성을 떠나며 또 다른 여행지로 향한다.

- 앨범 자켓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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