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타입 1집 - Heavy Bass ..... P-Type | 국내음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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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티스트
음반 이름
Heavy Bass
헤비 베이스 음반 구분
정규, studio - 1집
발매 일자
2004-07-27 / 대한민국
장르/스타일
다른 음반들
인디 힙합계의 또다른 실력자 P-type이 드디어 힙합팬들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정통힙합을 기다려온 팬들앞에 가뭄의 단비가 아닐 수 없다. P-type의 첫 번째 앨범을 접하는 순간 그 기다림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여러 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먼저 힙합계의 숨은 실력자 keeproots의 프로듀스 아래 휘성, 빅마마, 가리온의 MC Meta 등이 참여해 P-type의 앨범에 힘을 실어줬고, 특히 휘성은 타이틀곡 돈키호테의 멜로디와 가사, 피처링에 참여해 P-type과의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이번 P-type의 첫 번째 앨범에서는 기존의 힙합보다 한층 성숙하고 정통힙합을 기반으로 둔 중저음의 폭발적이고 날카로운 P-type의 보이스를 만끽할 수 있다. Intro < 서시 >에서는 무거운 피아노소리위로 얹혀지는 P-type의 묵직하고도 날카로운 랩이 오랜 기다림의 끝을 알려준다. 이미 그 실력을 인정받은 프로듀서 keeproots의 beat, 거기 더해지는 P-type의 허스키 보이스와 수준 높은 가사 그리고 이 모두와 멋진 조화를 이루는 R&B 슈퍼스타 휘성의 보컬참여, 삼박자가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타이틀곡 < 돈키호테 >는 힙합 매니아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들도 한층 더 쉽게 다가올 수 있게끔 만든다. P-type의 자작곡 < Heavy bass > 는 프로듀서로는 처음으로 대중 앞에 공개 하는 곡이다. P-type은 이 트렉을 포함한 총3개의 자작 Beat를 이번앨범에 수록하며, 길었던 기다림의 시간동안 자신의 음악적 역량이 얼마나 성숙했는가를 보여주고 있다. 2002년 첫 정규앨범을 발표하며 많은 팬층을 확보한바있던 Da crew의 Saatan이 프로듀서로 참여한 박력있는 열혈힙합 < P-type The Big Cat >은 p-type 자신의 이름을 내건 자신감 넘치는 곡이다. P-type의 비판적인 시각을 느낄 수 있는 < 힙합다운힙합 > 힙합문화의 4대영역에 속한 모든이들(DJ, B-Boy, MC, Tagger-그래피티 아티스트)이 차례대로 등장하는 이 곡의 2절 가사는 듣는 재미를 한층 더해준다. 우여곡절 속에서도 결코 포기하지 않는 자신의 음악인생을 노래하는 듯한 < 독종 > [진흙탕에 핀 꽃 한송이] 비장한 각오가 시종일관 이 곡의 정서를 지배한다. “대한민국 힙합의 큰 형”이라는 애칭으로 더 유명한 언더그라운드 힙합팀 가리온의 MC Meta가 참여한 < So U Wanna Be hardcore > 베테랑 MC Meta와 준비된 신인 P-type이 절묘하게 어울리고 있는 곡이다. 2003년 11월 발표되었던 keeproots의 EP앨범에 수록되었던 Beat.< 언더그라운드 > 그 위에 P-type의 랩이 얹어져 새롭게 탄생된 곡이다. 후반부에 깊고 탁하게 울려 퍼지는 섹스폰 샘플과 보컬 샘플들이 이 곡의 깊이를 더해주고 있다. 이미 여러 음반에 참여, 그 실력을 인정받은 R&B 보컬리스트 C-Luv가 참여한 < Musiq Noir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아주 느린 템포의 곡이다. 낡은 소리의 재즈피아노 연주가 느릿느릿 흘러가는 곡의 운치를 느낄 수 있게 해준다. < Wild Style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가창력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여성4인조 R&B 그룹 빅마마가 참여, 트렉의 무게를 한층 더해주고 있다. 그 외에 중간중간의 Skit과 보너스 트렉< 언어의 연주가 >등은 P-type 의 힙합정신과 Lyric skill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정통힙합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조금이라도 보답하고자 이번앨범의 기획에서부터 자켓 디자인까지 P-type이 직접 참여해 소장가치를 더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오랜 시간동안 잠자고 있던 실력 있는 정통힙하퍼 P-type이 올해 가장 눈에 띄는 힙합뮤지션으로 자리매김할 그날을 기대해본다..... .... ![]()
P-TYPE Thanks to... 저에게 재능을 주신 하느님과 아버지와 어머니,그리고 못난 오빠 믿어준 고마운 여동생 진주에게 가장 먼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다음은 무려 7개의 Beat를 공수해 준 Keep Roots근수형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그리고 험한 길 함께 걸어갈 친구 선찬이에게도 정말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M-tom의 모든 식구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환진이형.기옹이형.명랑이.보영이.혜선이.혜연씨.수정씨.모두 고맙습니다. M-boat 경진이형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녹음하느라 고생하신 진우형께도 감사드립니다.이하 모든 M-boat 식구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빅의 한혜선 이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부산 DMS Crew와 또 주변의 많은 Crew들 지켜봐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Saatan,Seven,JU,MC Meta ... .. 이외의 모든 Show & Prove Crew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성균관대 Foot Ball Team Royals 홍재황 감독님,손무일 코치님,이상욱 코치님,그리고 전 선수와 메니져 및 동문 선배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이토록 모난 놈을 잘 이끌어주신 주변 모든 선배님들과 모자란 놈 믿고 잘 따라준 주변 모든 동생들,그리고 저를 아시는 모든 친구들에게 믿어주셔서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전합니다.이 한 장의 결과물을 위해 도움을 주신 주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이 세상 어디에선가 저를 지켜보고 있을 일수형에게 고개 숙여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음반을 고인이 된 성균관대 Royals 58번 이창균 선수에게 바칩니다..
국내 힙합 뮤지션들의 모습을 볼 때면 대개 열에 여덟, 아홉쯤은 넘치는 자신감에 가득 차 있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자신감’은 모든 인간이 갖추어야할 필수 덕목이긴 하다. 그런데 내가 보기에는 적지 않은 힙합 뮤지션들의 어깨에 필요 이상의 힘이 들어가 있는 듯 하고, 그들의 앨범에는 당연하다는 듯이 자기 과시성 트랙들이 꼭 하나씩은 수록되어 있다. 혹자는 이런 모습들을 가리켜 ’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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